▶ 촬영일 : 2023.03.19.일요일(181일차)
▶ 오늘은 웃지두 않구 무게잡고 앉아만 있다..그녀석 참~~`
지그 할아버지 꽃과 놀러 갔다 온다는 시간 맞춰 발바닥 땀 나게 달려 왔는데 말이다..
뭔가 내가 널 불편하게 한게지~~기분두 별루인데 찰칵찰칵 해대고..ㅎㅎ
그래 웃고싶지 않을땐 웃지 않아두 된다~~~
너와 같이 숨쉬는 공간에 있는것 자체가 행복이다^^고맙다 한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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