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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건우

건우와놀기

by 하얀 사랑 2023. 3. 28.

▶촬영일 : 2023.03.26.일요일.188일째다.

▶한건우 오늘두 많이 웃지는 않았지만 그래두 부쩍 자란거 같다.내 가슴에 기대어 1시간은 족히 잔거 같구.

   그래 이렇게 서로의 가슴을 맞대고 따뜻한 숨소리 들으며 기대며 사는기다^^마니 웃으면 되는데 

   이 또한 곧 그리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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