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벙자 : 용봉산&수암산
▶탐방일 : 2023.04.08.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탐방로 : 용봉초교-투석봉-용봉산-최영장군활터-흔들바위(빽)-최고봉-노적봉-악귀봉-절고개-
마애여래입상-용봉사-의자바위-병풍바위-내남바위-가루살고개-장군바위-오형제바위-
풍차전망대-수암산-덕산온천 주차장
▶거리/시간 : 10km/5시간
▶능선에 바람이 조금 불긴 했으나 산행 하기엔 좋은 날씨로 기억 하구싶다.시계두 좋구~요
명산이어선지 산행 하는 사람이 많아 조금은~~그런거 있지요?
허지만 즐거운 날로 기억 하고 싶네요^^
▲산행들머리인 용봉초교 앞의 철탑~필요악이지요~
▲1000원씩 밭는 매표소 앞 입니다..
▲꽃단듸죠..우리는 지면패랭이라 부릅니다.
▲으름꽃두 곧 활짝 얼굴을 내밀것 같습니다.
▲5월의 여왕인 라일락이 활짝 입니다..4월인데 피는걸 보니 이녀석두 사랑이 고팠나 봐요^^
▲사찰두 없이 미륵불만 서 있습니다..
▲솜나물두 반겨 주네요
▲조망이 트이기 시작 하구요
▲담쟁이덩굴두 올해 농사를 시작했네요
▲꿩의밥두 결실을 맺어 가구요
▲풍성한 바위이끼 입니다
▲용봉산으로 향 하는 거북이
▲여긴 진달래꼬두 아직 싱싱하네요
▲가야산과 덕숭산 자락을 담아 봤습니다.
▲악귀봉과 악귀봉전망대 방향입니다
▲그냥 대포바위 같습니다
▲배꽃입니다
▲최영장군 활터인 정자 입니다..저길갔다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최영장군활터 가는 길의 바위군 들입니다
▲얘는 확실히 북쪽을 향한 대포 입니다
▲오른쪽 멀리 가야할 수암산입니다.
▲최영장군활터아래 흔들바위 입니다..저기까지만 다녀올 예정 입니다.
▲흔들바위
▲움직인다 아니다 실낭이 중입니다
▲흔들바위서 올라오는길의 명품송입니다
▲올라오며 바라본 수암산 방향 입니다.
▲대포 맞지요..얘는 일본을 향했습니다..승질같아선 바로 쏴 버리고 싶습니다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 신도시
▲입석바위들이 제법 있습니다.
▲돛대바위 같아 당겨 봤수요
▲악귀봉 같습니다..
▲이 산에 노간주나무들이 쭉쭉 뻗어 곧게 자라고 있네요
▲사자같지 않은 사자바위..내포쪽에서 바라보고 지었을지두..
▲좌 악귀봉과 우 노적봉
▲씨뿌리는 소나무라네요
▲바위들이 위태위태 합니다
▲악귀봉
▲행운바위와 솟대바위
▲좌 행운바위 우 솟대바위
▲악귀봉 흔들바위
▲두꺼비바위의 비상하는 모습
▲젤 왼쪽이 두꺼비 바위
▲악귀봉 전망대 가는길
▲악귀봉 흔들바위
▲물개바위
▲황소 같습니다
▲황소 맞지요?
▲삽살개가 맞네요 꼬랑지까지
▲용봉사마애미륵불
▲용봉사
▲큰개별꽃
▲연등그림자 멋있습니다
▲용봉사 법당 내부입니다..
▲탱화 요게 보물인가(?)
▲용봉사 수선화
▲동강에서 봤던 돌단풍
▲매발톱두 벌써 피었네요
▲병풍바위 가며 뒤돌아 봅니다..용봉사
▲병풍바위..
▲해골바위가 아니고 남근석 같습니다
▲병풍바위의 의자바위
▲의자바위에 앉아 봤습니다..독수리님 사진 감사 합니다.
▲병풍바위 의자바위 아래로 용봉사
▲병풍바위 표지석
▲돛대바위 같습니다
▲내남바위
▲벚꽃
▲뒤가 내남 바위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 신도시
▲수암산두 가까이 다가오네요..얼른 가서 온천욕을 해야 는디..
▲연녹색의 세상이 눈을 시원하면서두 포근함을 줍니다
▲여기서 부터 산행 날머리까지 솔바람길 입니다
▲다섯개의 공기돌
▲앞에 가서 보니 연인바위가 아니고 그냥 탑 바위가 되었네요..
▲연인바위 옆의 비슷한 또 다른 연인바위..ㅋㅋ
▲연인바위와 놀아 보았습니다
▲주먹바위 같습니다
▲장군바위 입니다.
▲의자바위
▲신선바위
▲합장바위
▲등로 좌우로 라일락을 식재 해 놓은거 같습니다
▲요게 해골바위(?)같기두 하다
▲오형제바위다
▲할매바위
▲풍차전망대
▲내포천 징검다리
▲귀하게 보는 자주광대나물이다
▶바위 모양새 보고 이름 붙이느라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거 같다.
기기묘묘한 바위들과 즐겁게 놀아본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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