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함양 마천 삼정산 비박산행
▶탐방일 : 2023.05.13~14
▶탐방로 : 길목-청매탑-영원사-빗기재-상무주암-헬기장(비박)-삼정산-삼정능선-약수암-실상사
▶코로나로 인하여 몇년만의 비박산행인데 오후에 소나기 예보가 있어 걱정은 조금 했으나 날씨는 쨍이었다.
산신령님께서 오랜만에 왔다고 환영해 주신거라 생각하고 즐긴 산행..지리산 주능선을 한눈에 담는 행복함
말을해 무엇하랴 싶다..더욱이 좋은니들과 함께 함이란~~~~~~~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러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에 만족을 느껴 보려 한다. 오래도록~~
▲운학정 식당에서 점심 먹으며 담은 블루베리꽃
▲운학정에서 담은 이팝나무
▲붓꽃
▲불두화
▲영원사 못 미처 길목에 주차하고 난후 들머리다
▲승탑군 오르기전 잠시 천왕봉 방향이 눈에 들어온다..
▲영원사다
▲영원사 이정표..여기서 빗기재로 오를 것이다..
▲넓은잎천남성
▲빗기재서 휴식
▲빗기재 이정표
▲상무주암전 바위전망대서 담은 중봉,천왕봉,제석봉과 장터목 대피소..연하봉까지 조망된다
▲나뭇가지 사이로 반야봉두 보인다
▲옆으로 눈을 돌리니 만복대, 정령치, 고리봉두 보이네~~
▲앞에 능선은 지리산 주능선 덕평봉 지나 공터에서 강청으로 내리는 오공능선..
▲연달래..우리고유 철쭉이다
▲삼각봉에서 시작하는 삼정능선의 별바위봉이 우뚝하다..
▲형제봉,삼각봉,명선봉,반야봉이 한눈이다
▲삼정능선
▲삼정산 헬기장 비박
▲비박지의 연달래다..비박을 환영 하는듯~
▲쇠물푸레두 꽃을 피운걸 보니 여름이 되는거 겠지~~
▲비박지와 삼정산 중간의 전망대서 어둡기전에 담아본다..지리주능선의 모습을
▲천왕봉에서 삼각봉까지
▲하봉에서 명선봉까지 7장 합성이다
▲명선봉반야봉 삼정봉 합성..3장
▲명선봉,반야봉,삼정봉(벌바위봉)이다
▲만복대 위의 빛 갈라짐
▲사진담고 오니 그새 시작 입니다..비박의 또다른 맛이 아닐까
▲한잔하고 일몰 보러 조금전 사진놀이 했던 바위 전망대에 왔는데 꽝입니다..술판을 넘 일찍 벌렸나(?)
▲일몰 장소로는 꽝이었지만 일몰두 없었으니..ㅎㅎ
▲일몰은 없어두 기념은~~
▲삼정능선 배경으로
▲비박지앞 상무주암 위 전망대서 담은 오공능선
▲아침 일출 보려구 일어나 하늘을 보니 달님이 지긋이 내려다 보네요~~굿모닝~~~
▲어제의 일몰장소 조금 위에 왔습니다..시원찮습니다..
▲일출시간을 조금지나 살포시 올라 옵니다..그래두 비박날마다 일출은 봅니다..죄는 짖지 않은듯~~ㅎㅎ
▲하봉아래 쑥밭재나 두륜봉 근처일 것 같습니다..가을엔 천왕봉 위에서 오르는데..
▲이뻐요~햇님
▲천왕봉 방향입니다..
▲가운데가 형제봉인 부자바위..양정분들은 마이암이라 한다네요..이쪽에서는 그리 보입니다..
▲이쁜 엉덩이 반야봉 입니다..
▲당겨본 천왕봉입니다
▲벌바위봉인 삼정봉
▲삼정능선 삼정봉 뒤로 반야봉과 우측 만복대
▲뒤의 명선봉과 반야봉
▲중봉과천왕봉그리고 제석봉을 당겨 봤습니다..
▲운무는 시간이 지나야 보여 줄 듯 합니다.
▲볼수록 이쁘지만 하산을 해야 하니~
▲짐 꾸려 다음을 기약하고 내려 갑니다..
▲삼정능선으로 하산하며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름이 이쁘지요~~천왕봉서 보면 정말 이쁘게 보일거 가습니다..
▲명선봉과 반야봉 방향은 운해가 완전히 걷혔네요
▲젤 뒤 가운데가 만복대 입니다..
▲오공,창암(백무)촛대봉,두류,성불능선까지 운해와 어우러져 장관 입니다..
▲하늘두 운무두 장관입니다..내려가기 싫지요..이럴땐..말입니다
▲이쁘다 하지 않을 수 없지요
▲금대산 뒤로 삼봉산과 법화산두 이쁘지요~~
▲지난주에 갔던 팔랑치와 바래봉 옆으로 덕두봉두 시원 합니다
▲좌 바래봉과 우 삼봉산자락
▲삼봉산
▲마천방향입니다
▲멀리서부터 성불,두류,창암,오공능선
▲잣두 손에 닿을듯
▲천왕봉 방향은 점점더 환상입니다..
▲삿갓나물 같습니다..맞아요 삿갓나물인데 독초 입니다.
▲둥글레
▲비비츄두 풍성 하구요
▲찰랑치,바래봉,덕두봉이 바로 앞 입니다
▲물참대
▲약수암이 이제 0.9km 거의 내려 왔습니다
▲아래는 약수암 입니다.
▲층층나무
▲골담초
▲은난초
▲우산나물과 홀아비인지 옥녀인지..피어 봐야 알겠습니다..
▲찔레꽃
▲실상사서 바라본 하봉 방향
▲실상사 뒤편으로 바래봉과 덕두봉
▲실상사
▲람천의 해탈교
▲해탈교에소 바라보니 가운데 창암산 뒤로 천왕봉두~~보입니다
▲바래봉과덕두봉두 멀리 보이구요..여기 해탈교를 건너며 1박2일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진한 추억을 가슴에 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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