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다리

▶탐방지 : 신안 자은도 무한의다리

▶탐방일 : 2023.09.30.토요일

▶ 무한의 다리는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보타가 작명하였다.
무한의 다리는 자은도와 구리도,고도, 할미도를 잇는 1004m의 갯벌생태탐방로서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마치 바다 위에 떠있는 파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확 트인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자은도에서 첫번째 무인도인 구리도로 가는시작점이다.

▲오른쪽 섬이 구리도 왼쪽이 할미도이다.고도는 밀물로 바닷속에 있어 보이지 않는다.

▲할미섬 건너편의 풍력발전단지

▲구리도

▲좌 할미도와 우 구리도

▲할미도에서 보면 구리도는 거북이처럼 보이기두~~

▲무한주차장 방향이다

▲우측봉오라가 할미봉이다.

▲할미봉

▲풍력발전단지

▲할미바위앞 방파제

▲왼쪽 두리봉 우측에 고도가 있는데 만수위로 바닷물속에..

▲할미바위다..

▲할미봉전망대에서 할미바위를 보니 고릴라가 앉아 있는거 같다.

▲구리도 거북이 같지 않나요?

▲할미봉 전망대서 바라본 두리도

▲할미봉에서 바라본 주차장 방향이다.

▲할미봉 바닷가 쉼터..조그만 매점에서 음료등을 팔고 있다.

▲오토바이 타신분이 관리하며 파신듯 합니다

▲저기서 늦은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