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설악산 장수대(대승령)
▶탐방일 : 2023.10.21.토요일,덕천동 06시40분 출발
▶탐방로 : 장수대분소-시중폭포-대승폭포-대승령(1210m)-12선녀탕삼거리(안산갈림)-두문폭포-복숭아(용탕)폭포-
응봉폭포-12선녀탕-남교리지킴터
▶거리/시간 : 12km/5h
▶5시간반을 달려 장수대에 도착하여 시작한 산행~늦게 도착하니 올라갈 산객들은 거의 올라 한산하다. 산객까지 많으면
부산 돌아가 천철 타는데두 힘들었을 텐데 다행이다 싶다. 먼길 달려 간 산행이니 만큼 눈에 카메라에 담을 것두 많은데..
마니 아쉬웠다.안산까지 둘러 봤다면 내외설악을 어느정도 눈에 담으며 그림을그려 보았을 터인데 말이다.
그래두 요즘 도로 사정이 좋아 당일로 이만큼 이래두 할 수 있다는데 감사할 따름이다..설악의 품으로 들어가 보자^^
▲설악의 폼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곳 탐방로는 대승령까지 이렇게 시인은 되지 못해두 시를 생각케 하네요^^
▲대승폭포 왼쪽 바위벽이지 싶습니다..
▲시중폭포위 이정표 입니다.
▲내눈속에는역광속에 더 찬란히 빛나구 아름다웠는데 그렇게 담아내지 못한거 같다.
▲고운 색 입니다..나무들의 겨울나기를 이렇게 사람들은 좋아하니 서로가 아니러니죠~~
▲주걱봉이다
▲가리봉능선의 오른쪽 젤 뾰족봉이 주걱봉
▲보조암골위 봉오리
▲장수대분소 방향이지요
▲가운데 주걱봉,왼쪽이 가리봉,오른쪽 뾰족한게 삼형제봉
▲가리봉과 주걱봉 그리고 삼형제봉이..
▲목책계단이 심심찮게 나오네요^^
▲가리봉위의 구름두 이쁘지요?
▲한계령 방향입니다.
▲아래서 보았던 대승폭포 왼쪽 바위군..
▲이쪽두 가물었는지 애들 오줌줄기처럼 입니다..대승폭포
▲수량이 많으면 제법 웅장한 폭포일듯 싶은데 말입니다.대승폭포
▲올해 본 단풍중 제일 곱습니다
▲또 다시 속살을 살포시 보여 주네요^^
▲이쁘게 단풍이드는데 올해는 천연색 그대로를 보여주지 않아 아쉽습니다.생강나무
▲수수하면서두 아름답니다..
▲안구정화 제대로 하였어요^^
▲고운단풍속으로 빼꼼히 보여 주는 가리봉능선의 주걱봉
▲대승령 이정표
▲대승령..이제 거의 오른셈이죠
▲저 바위들 왼쪽 뒤로 내려가야 12선녀탕 방향이 됩니다..
▲제일 뒤 산이 황철봉이지 싶습니다..가보지 못한
▲황철산과 나한봉 방향 입니다..
▲화채봉 같습니다..
▲화채봉
▲가리봉과 주걱봉을 다시 담아보고
▲ 서북능선과 귀때기청봉그리고 좌측으로 소청이 보입니다.
▲소청 뒤로 쪼끄맣게 대청두..
▲서북능선
▲건너편의 가리봉과 주걱봉
▲소청,대청 그리고 서북능선의 귀때귀청봉이...
▲공룡능선두
▲17시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급합니다..
▲다음에 올때는 꼭 올라 봐야겠습니다.뷰가 아주 멋자다는데..꼭 이런델 비탐으로 묶어 범법자로 만드는 국립공단은
자연두 지키며 볼 수 있게 발상의 전환을 쫌^^...편의주의를 이제는 벗을때두 되었는데..
▲응봉 바위군
▲뭘로 보이는지?
▲발가락? 아님 고목?
▲두문폭포 시작인가?
▲사진두 하나의의 표현물이니..
▲드러가 멱을 하구 싶다..
▲놀기 좋겠다..
▲들어가 보구 싶은 욕망이...
▲여기는 온탕이었슴 하는..
▲위도 보고
▲옆두보고
▲바위벼랑두 쳐다보고..
▲위에서부터 여기까지가 두문폭포인가 부다.
▲용탕폭포인 일명 복숭아팡이다
▲큰 함지박골이다.
▲응봉폭포다
▲아마두 여기서부터 12선녀탕의 시작인거 같다..열두개의 탕이 있는거 같다.
▲12개의 탕은 안보인다..급류에 메꾸어 졌을 수 도 있다..
♠ 멀리 달려와서 조금은 아쉬다. 여율 갖구 즐길만한 곳인데..어쩌랴 갈길이 멀어서인데..그럼에두 행복한 산행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