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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산

홍천 가리산

by 하얀 사랑 2024. 4. 21.

▣탐방지 : 강원도 홍천 가리산

▣탐방일 : 2024.04.20.토요일.06:40덕천동 출발

▣거리/시간 : 12.7km/5시간

▣탐방로 : 물로교-물로2리-입석불상-은주사-한천자묘왕복-가리산2,3봉왕복-가리산-석간수-무쇠말재-955봉-모노레일-

456봉-용소폭포

▣홍천으로 가면서부터 비가 내린다.전국적으로 온다 하니 오늘은 모처럼 우중산행이 되지싶다. 온도가 조금 높았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산행을 시작 한다..비옷을 입기두 애매 하지만 그래두 체온유지를 위해 자켓을 입고 시작한다.

가는길에 제법 꽃이 보이는데 카메라는 꺼내기가 그래서 오늘은 폰으로 대신하기루 하구~~암튼 정상부근부터는 소양호두

둘러 보며 청량감을 맛 봐야 하는데 몇미터 앞두 보이질 않으니 땅만 보고 갈 수 밖에 다른 뭐가 없다.지기나 느껴보자~~

▲들머리인 물로교 이정표다.

▲여름꽃인 애기똥풀이 비를 맞아서인지 싱싱한 모습으로 아는체를 하네~~반갑다.

▲냉이두 이리 싱싱한걸 처음 보는거 같다.

▲괴불주머니 색감두 곱다

▲돌ㅈ단풍두 활짝이다.

▲벚꽃잎이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미나리냉이두 싱싱함의 내음을 전해준다.

▲금낭화가 아래의 쑥부쟁이와 돌나물을 바라보며 방긋 웃구요

▲여름에 달콤한 빠알간 열매를 우리에게 주기위해 꽃을 주렁주렁 매달구 있습니다..모도가 맡은바 임무에 충실합니다.. 

▲현호색

▲토종민들레 오랫만에 봅니다

▲토종흰민들레 입니다.

▲병꽃두 화알짝 필 준비를~~

▲배꽃입니다..

▲냇가에 조팝(싸리조팝)두 곱게 피었습니다.

▲귀룽나무꽃~~처음 봅니다^^

▲쥐오줌풀두 필 준비를 완료했네요..

▲벌개덩굴두 ~~

▲홀아비꽃대 입니다..주위에 옥녀꽃대가 있나 봤는데 없네요

▲바위말발도리~~

▲입석불상

▲입석불상앞에 제비꽃 밭입니다..

▲입석불상뒤 입석바위

▲만개한 귀룽나무 입니다..

▲병꽃나무

▲토종민들레

▲졸방제비꽃이구요

▲능수복숭아

▲돌단풍

▲둥굴레구요

잔털제비꽃

▲복숭아꽃

▲접골목인딱총나무

▲각시붓꽃구 곱습니다..

▲피나물두 비가오니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은주사

▲은주사 산신각..여기서 점심을~~

▲한천자 묘 가는 길입니다..

▲비오는데 이렇게 고갤 들고 속살을 보여 주네요..고맙게두 말입니다^^

▲피나물

▲야생관중

▲족두리풀..한송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미치광이풀이 꽃은 다~떨어지고

▲한천자묘

▲은주사 용궁

▲처녀치마인데 꽃은 아직 입니다..

▲처녀치마..아직 꽃대두 안 보입니다..옆의 꽃은 노랑제비꽃

▲노랑제비꽃

▲목제데크가 생기기 전엔 오르내리기가 많이 힘들었을듯 합니다.

▲소양강의 소양호가 보여야 하는데 운무만 가득 하구요~~소양강 처녀는 잘 있는지~~~

▲내 뒤의 바위가 얼굴바위구요

▲얼굴바위

▲얼굴바위

▲가리산 3봉

▲가리산3봉

▲가리산2봉

▲가리산입니다.

▲비까지 맞아 정말 즡습니다..

▲이제 하산 합니다..

▲데크작업 하시는 분들 고생 하셨을듯 합니다..

▲석간수 물맛 좋았습니다..

▲무쇠말재에서 955ㅂㅎㅇ으로 직진 하구요

▲노루귀 잎 입니다..

▲노루귀인데 꽃잎은 닫았네요..

▲대사초두 제세상을 만난듯 하구요

▲고깔제비꽃

▲여기서 모노레일 방향으로 갑니다.

▲모노레일 옆길을 따라서~~

 

▲우산나물두 힘차게 나오지요?

▲우산나물

▲우산나물

▲각시붓꽃

▲철쭉인 연달래

▲용소폭포위 목교를 지나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용소폭포

▲하트모형속의 용소폭포

▲용소폭포 하단부 입니다.여기서 씻구 새옷으로~~갈아 입으니 산뜻함이~~~ㅎㅎ

▲씻는곳 절벽의돌단풍

◈모처럼의 우중산행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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