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월출산 산성대길
▶탐방일 : 2024.02.17.토요일.07시40분 덕천동 출발
▶탐방로 : 산성대주차장-산성대-광암삼거리-통천문삼거리-통천문-월출산 천황봉(1부)
▶탐방거리/시간 : 12.8km/6시간
▶오늘산행은 산성대 주차장에서 월출산을 거쳐 하늘아래 첫 부채길 산행이다.다큐 형식이다 보니 2회에 갈쳐 정리를
하고자 한다.예보에도 날씨가 따뜻했지만 도착해 보니 더 봄날이다.땀 흘리기 좋은 날이다.
▲산성대 주차장에서 내려 산행들머리에 들어서니 보랏빛이 이쁜 개부알풀(봄까치)이 먼저 인사를 한다.
▲탐방로 입구다..예전에 개방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홀로 산행하며 천둥번개에 혼쭐이난 경험이 있는 길이다.그땐
정말 산다니며 처음으로 공포를 느낀 곳이고 날이엇던 기억이 지금두 남아 있다^^
▲전에 없던 풍력발전단지가 서 있다.백룡지맥길과 접한 활성산이다.
▲본의아니게 이런 모습두 되었다.
▲평야와 낮은산은 언제나 우리에게 포근함을 안겨준다.
▲한 오름후 되 돌아보며 한숨을 다독여 주고 또 오른다.
▲여기서 보니 월출산두 쎄피하게 보이는데 그리 녹녹치 않을 것이다.
▲왠지 거만해 보이는 녀석이다.
▲지도상에는 귀밀뜰위라는데 무슨 뜻인진 찾아 봐야겠다..
▲역시나 언제봐두 편안함을 준다..
▲오래전에 가봐서 모르겠는데 구정봉에두 이런 금정샘이 있다
▲우츠봉이 월출산이다..
▲가야할 구정봉두 보이네요..
▲용추골 위로 월출산
▲가운데 바위가 호랑나비처럼 보입니다..혼자 이런저런 이름짓는 재미에 바위산행은 늘 즐겁지요^^
▲골안골이지요
▲바위형상들이 참 재밋습니다..
▲누가 봐두 고인돌 입니다..고인돌바위
▲상어가 고갤 쳐 든 모습으로 보입니다..ㅎㅎ
▲멀리 가운데 사자봉 바위두 보이기 시작 합니다.
▲장군봉두 보이구요
▲월출산이 시커멓게 보이는게 먹구름비에 천둥번개가 생각 납니다.
▲제법 올랐습니다..
▲앞을 보니 아직 절반두 못 올랐네요..
▲월출산 멀리우측이 구정봉
▲땀 뻘뻘 흘리고 올랐는데 또 내려갔다 다시 올라야 하네요~~그래두 경치가 좋으니 재미납니다^^
▲뭐? 로 보이나요?
▲산행하며 잠시나마 저리 멍 때리는것두 좋습니다^^
▲구름다리위 사자봉입니다.
▲1번입석바위라 칭 합니다.장군봉 가는길에 2호 입석바위가 있습니다..
▲장군봉저의 바위군..비탐방로
▲장군봉 가는 길의 입석바위
▲월출산 구름다리
▲통천문 입니다
▲달구봉과 양자봉두 보이지요?
▲
▲달구봉
▲1부인 월출산 천황봉 입니다.2부는 여가서 부터 하늘아래 첫부처길로 이어 집니다.
▲2부에서 하늘아레 첫 부처길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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