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완도 금당도
▶탐방일 : 2024-03-02-토요일 07 : 40 덕천동 출발
▶탐방로 : 율포항-128봉-유붕여-노을적벽-송장굴-목섬-세포전망대-댈추봉-장문재-가마바위-교암청풍-세포리-율포항
▶거리/시간 : 13.7km/4시간50분
▶섬 전체를 전부 다 구경 할 수 없었지만 그래두 절경은 몇군데 제외함 거의 다 본것 같다.완도 8경에 교암청풍과
학령낙조가 들어 간다 하니 금당도가 빼어난 절경을 가지고 있는것은 분명 한거 같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산행두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자리를 한다.언제인가 기회가 오리라 믿으며 배에 몸을 실었다.
▲율포항 입항하며 바라본 금당산
▲연홍도
▲전복 먹이 주는 모양이다..
▲입항하며 바라본 스님바위
▲공산..상당히 까풀막인가 부다
▲바위가 둥글고 반질반질하여 마치 스님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 그 바위 옆에서 스님이 거주 했다는 전설두 있다 한다.
▲언제인가 이곳 산을 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율포항 뒤로 공산이다.
▲오늘의 들머리다.
▲때이른 진달래가..부산서 출발 할때 영하5도였는데 부지런 하다고 꼭 좋은것만은 아니다.
▲삼랑산인가보다
▲자연적으로 방풍을 해주는듯 하다
▲봉자산을 당겨 봤다.
▲당겨본 삼랑신이고~~
▲저기가 가마바위인거 같다.
▲왼쪽 멀리 거금도두 보인다.
▲거북이 헤엄 치는거 같지 않나요?
▲가마바위
▲금당도의 산들
▲128m전망대서 바라본 세상
▲댈추봉이다..우측으로 가서 좌측으로 돌아 나올 것이다.
▲128m봉 전망대..예서 막걸리 한사발에 점심을~~
▲유붕여라는데 뜻은 모르겠다.
▲유붕여
▲붉은돌 채석장인가 보다..위에 노을적벽이 있다..
▲노을적벽의 모습들이다..
▲송장굴 아래의 모습들이다.
▲목섬이다..오늘은 물이 만조라서 갈 수 가 없었다.
▲골릴라 같기두 하고 공룡 같기두 하다
▲세포전망대다.요 아래가 적벽청풍이다.가마바위 건너편이구요
▲가운데 끝이 가마바위고 그 뒤가 교암청풍이다.
▲가운데 섬이 비견도
▲가마바위를 돌려 봤다
▲유붕여
▲조그만 해수욕장두 있다
▲적벽청풍이다.
▲가마바위
▲아래로 내려가 저 끝을 돌면 교암청풍이다.완도8경의 하나이다.
▲적벽청풍이다..가마바위서 바라본
▲가마바위서 바라본 교암청풍
▲가마바위서 바라본 교암청풍 방향
▲교암청풍
▲뒤 돌아본 가마바위
▲가마밥위와 적벽청풍
▲교암청풍전망대서 바라본 교암청풍
▲교암청풍의 모습들이다..
▲
▲사자바위
▲사람 얼굴 옆모습이 보인다..
▲가마바위와 적벽청풍
▲율포항
▲거북바위랜다..
▲
▲뱃시간 기다리며 갈매기와
▲거금대교
▲녹동항의모습
♠모처럼의 섬여행~청정지역에서 힐링을 제대한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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