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달성군 비슬산
▶탐방일 : 2024.04.13.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거리/시간 : 12km/6시간
▶탐방로 : 유가사-너덜-대견사갈림2회-비슬산천왕봉-참꽃군락지-대견사-대견봉-염불사지-소재사-비슬산휴양림주차장
▶비슬산 참꽃(진달래)축제기간으로 인산인해로 복잡하리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뭐~참꽃은 70%정도 개화를 한거 같다
언제나 보아온 참꽃은 역시 높은산의 꽃이 자고 색감두 짙고 이쁘다..5월의 지리산 선비샘 부근의 참꽃을 잊을 수 가 없다.
암튼 이곳 참꽃두 짙고 이쁘다..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하루살인지 날파리인지 많이 같이했네~~역광에 비친 참꽃이
그렇게두 이뻤는데 아직 표현이 서툴러 제대루 표현을 못했지만 내눈속에 남아 있어 오버랩해 본다...
비슬산휴양림에서 대견사 입구까지 달성군에서 축제기간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니 거동이 불편하신분들은 참고~~
▲주차장에서 내려 바라보니 꽃가루인지 뿌옇다..
▲유가사 일주문이다..이곳은 처음이다.
▲일주문을 지나며 바라보니 연복초가 꽃을 피워 한장..언제나 어렵다 담기가..
▲날씨가 더우니 계곡물이 시원해 보인다.
▲맑은 하늘에 빛이나는 배꽃
▲능선길을 피해 계곡을 선택하고~~
▲유가사의 돌탑군
▲유가사를 둘러보기 위해~~등로를 뒤로 하고
▲사찰 한켠의 서부 해당화
▲봄맞이와 어우러진 무스카리
▲봄맞이
▲제집인양 토종인 우리 민들레를 몰아내고 있는 서양민들레
▲쇠뜨기(뱀풀)다
▲유가사를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산을 오른다..
▲여름을 알리는 바위말발도리두 활짝이다.
▲산괴불주머니두 만개를 하고
▲개별꽃두 바위틈에서 폼을 잡구 있다..
▲댜견사 방향을 버리고 천왕봉방향으로~~
▲남양주천마산에서 봤던 민둥뫼제비꽃이 활짝펴 인사를 한다.
▲급경가를 버리고~~~
▲진달래에 이끌려 너덜지대를 타고 오르며 진달래와 놀아본다. 색감두 곱구 이쁘다.
▲바위아래 고깔제비꽃두 다소곳이 인사를 한다
▲여기서두 천왕봉 방향으로~~
▲각시풀사이에 포근히 자리잡은 산자고다
▲이녀석은 안전하게 나무밑둥에 자리를 잘 잡았네~~
▲너덜지대에 목부위가 달아난 좌불인데누군가 얼굴과 모자까지~~
▲천왕봉에서 조화봉으로 가는 능선에 참꽃이 이쁘게 피어있다..
▲바로앞이 천왕봉이다..전에는 용천사에서 올랐다
▲뒷면에 사람이 없는거 같아 가보니..뒤에두 만만치 않다..
▲앞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뒤로 돌아가서..ㅎㅎ
▲100대명산 인증 하려는 분들이다..
▲참꽃을 보려면 이 방향으로~~
▲너럭바위와 비슬바위로 오르는 급경사 코스다..
▲가운데 왼쪽끝이 가야할 대견봉이다..
▲멀리 가야할 조화봉과 대견봉이 보인다..사이너머로 대견사구
▲유가사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급경사 능선이다.
▲천왕봉에서 당겨본 유가사
▲유가사 너머로 멀리 달성읍
▲참꽃 군락지 방향
▲참꽃군락지와 대견봉
▲조화봉과 참꽃 군락지
▲호랑버들이구요
▲고운참꽃
▲뒤 돌아본 천왕봉
▲하루살이인지 깔따구인인지(?)
▲대견봉아래 참꽃군락지
▲참꽃전망대두 당겨보고
▲본격적으로 참꽃과 놀아보기
▲천왕봉입니다
▲월광봉이구요..
▲조화봉강우레이더
▲천왕봉
▲산상음악회 노래 하시는 가수분들~~
▲천왕봉 방향
▲대견사 삼층석탑(완전히 통재를 하네요..전에는 개방 했는데..
▲부처바위
▲조화봉 강우기상레이더
▲대견사
▲대견봉으로 향하며 바라본 삼층석탑
▲참꽃군락과조화봉
▲월광봉과참꽃군락
▲천왕봉
▲조화봉
▲이제부터는 내려가면 될 것이다..
▲하산하며 바라본 가운데 끝이 천왕봉
▲소재사 일주문
▲소재사
◈소재사 금낭화를 뒤로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오늘두 언제나처럼 행복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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