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합천 황매산
◈탐방일 : 2024.04.27.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탐방거리/시간 : 12km/6시간
◈탐방로 : 대기마을회관-누룩덤-흔들바위왕복-여근바위왕옥-칠성바위-828봉감암산갈림-천황재-거북바위왕복-철쭉재단-모산재-황포돛대바위왕복-모산재정상석-득도바위-순결바위-국사당-약초찻집-덕만주차장
◈작년에는 부암산으로 올라 안개속에 철쭉을 보았는데 올해는 날씨는 좋으나 꽃이 없다..ㅎㅎ. 참으로 꽃을 제때 보기란 정말 힘들다.그래두 조금씩 피어 있는 곳에선 화객들의 탄성이 이어지기두 하네~~오늘은 대신 흔들바위,여근바위,거북바위와 봄구슬봉이를 원 없이 본 걸루 위안을 삼아 본다^^
▲올라야할 누룩덤이다
▲대기마을을 지나자 수레국화가 반긴다..
▲닥나무 암꽃
▲쇠물푸레나무두 하얀머리카락을 날리며 잔뜩 멋을 부렸다..
▲거북바위라는데..
▲기차바위(?)
▲얘두 독수리 바위라는데 어느방향에서 봐야 독수리 같이 보일런지..
▲대기저수지
▲금샘(?)아래는 묵방사
▲유두바위..
▲얘를 유두바위라..하는가부다..
▲제각기 다아 재밌게 산행을 한다
▲대슬랩구간
▲흔들바위라꼬~~
▲사람이나 짐승이나 식물들까지두 자릴 잘 잡아야 편합니다.
▲누룩덤아래 하트바위
▲황매산철쭉 군락지에 철쭉이 안 보입니다..
▲누룩덤의 강아지바위..귀여워요..안내견 같기두 하구요
▲눈을 지긋이 감구있는듯한 강아지 모습
▲누룩덤아래 통천문
▲누룩덤에서 내려서며 바라본 하트바위
▲하트바위
▲누룩덤을 내려와 안부 비슷한곳에서 좌측으로 내려가 찾은 흔들바위
▲누룩덤
▲여근석에서 당겨본 누룩바위
▲흔들바위에서 올라와 반대편으로 100여m내려가 찾은 여근바위..
▲여근바위 같지 않아 아래로 내려가 담아두 별루 입니다..
▲이리보면 엉덩이비슷하기두 하구..
▲강아지 머리 같아서 담아 봤구요..
▲칠성바위로 향하다 여근바위를 당겨 봐두..모르겠습니다..
▲황매산과 삼봉을 당겨봤구요..
▲가운데 볼록한게 부암산
▲당겨본 부암산
▲우측바위 못가서 여근바위
▲칠성바위
▲누룩덤
▲칠성바위
▲각시붓꽃
▲봄구슬봉이
▲둥글레
▲왼쪽으로 가면 감암산과 부암산으로 가는 분기점 입니다..
▲가운데 바위봉 두개 바로위에 거북바위가 있구요
▲천황재 조팝
▲각시붓꽃
▲줄딸기꽃
▲가운데 멀리 지리산
▲거북바위
▲작년에 가려다 못가고 올해 찾아간 거북바위
▲야두 거북이 같습니다..
▲쟤두 거북이 머리 같구요
▲우즉 젤 큰게 거북바위 입니다..
▲구슬봉이
▲이쪽 철쭉은 거의 없지요?
▲초소전망대
▲황매산철쭉제단
▲철쭉제 행사장
▲이쪽만 그래두 꽃이 있습니다..
▲가운데 장군봉
▲멀리 황매산 그리고 삼봉과 상봉
▲법연사
▲황포돛대바위
▲돛대바위
▲가운데 법연사
▲건너편 모산재 정상석
▲상어바위
▲무지개터
▲공기돌 다섯개는 아직두 잘 버티고 있네요
▲순결바위
▲순결바위에서 바라본 모산재 방향
▲대기저수지
▲국사당
▲가막살나무
▲올해두 밭둑에 백리향이 꽃을 피웠구요
▲무더운 날씨속에 힘들었지만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니 피로가 화악 풀리며 행복함이 가득 담겨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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