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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및 기타산

아리아케산(대마도 1일차)

by 하얀 사랑 2024. 5. 17.

◈탐방지 : 대마도 아리아께산(유명산)
◈탐방일 : 2024.05.11.토요일.09 : 10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출항..10:50 히타카츠항 도착후 이즈하라로 이동
◈탐방로 : 이즈하라쇼핑-시미즈산성-전망대-청수산-삼거리-나리아이산 사면길-아리아케산-원점
◈거리/시간 : 7km(왕복)/3시간

▲버스타고 나온다고 오다보니 너무 이르다..그래서 주위 한바퀴 돌아본다.

새로 이사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다.5번과 42번 버스가 온다.난,42번 타고~~

여객터미널 남쪽 테라스에서 봉래산을 담았다.

동쪽 테라스에서 부산항대교두 담구~~

우리가 타고갈 NINA여각선두 보인다.

▲부관페리두 보인다..이배는 커서 롤링이 좀 덜 할것 같다..

▲부산역과 연결된 브릿지다..

▲승선하러가며 타고갈 배이니 담아본다..

▲부산항대교

▲히타카츠항에서 내려 항구 입구 방향을 담은거다..첨 밟아본 일본이다..

▲입국수속장으로 향하는 여객들

▲노릿노릿 한것은 나도밤나무 같다..

▲승객을 하선시키고..정박

▲대마도 맞네..ㅎㅎ

▲아사이 맥주를 반주삼아 점심을 먹고..아사이맥주두 첨 먹어본거 같다..애국자두 아닌데 그러네..

▲점심먹고 이즈하라로 향하며 차창을 통하여 담아본다..일명 차창 여정이란다..

▲지붕만 다를뿐 우리시골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인다..우리처럼 사람구경두 힘들고~

▲하천 정비는 시멘트로..우리보다는 비 친환경적이다. 

▲바다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사중 가장 오래된 와타즈미 신사.귀신인지 용왕신인지가 들어 오는 문이겠지요~
한국인 단체는 차장으로 지나가며 봐야 한댄다..기분이 그렇다.그러그나 말거나 우리와는 무관하니..

▲신이 들어오는 문이리라..

▲와타즈미신사

▲와타즈미신사..

▲공중화장실이 있는 주차장이다

▲캠핑장이라는데..편백과 삼나무가 많아서 인지 미끄럼틀을 제외하고 나무로 되어있다..

▲위에서 사진을 담다 보았다,등심붓꽃인데 우리와 같다..

▲조밥나물두 우리와 같다..

▲솔개가 날아서 잡아 봤는데 이 이상은 한계다..

▲안쪽이 캠핑장인듯 하다..

▲만제키바시교를 알리는 ..내일 걸어 본다니 눈요기만

▲만제키바시교의 동과서의 바다..아래두

▲만제키바시교의 서쪽이구요(아소만 방향)

▲만제키바시교의 동쪽 방향입니다..

▲개울의 바닥두 시멘트로 발라 놓은 곳이 대부분이어서 정화는 잘 되는지 모르겠다..

▲이즈하라에 도착하여 첨 본그림이다.

▲신사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다..시내탐방과 산 둘중 하나를 고르라 해서 난 산으로 갔다..

▲주차장 돈 받는 곳인가 봅니다..

▲대문이 이뻐 담아 봤다..

▲우리는 청수산을 거쳐 아리아케를 다녀올 예정이다.

▲여기서 우측 방향이다.

▲실질적인 산행 들머리다.원점회귀

▲청수산성을 보기위해 우측으로 향한다..

▲이즈하라시내전경.이즈하라 항이겠지요..

▲나무들과 분위기가 원시림 같은 느낌이든다.

▲청수(시미즈)산성벽..

▲석위인데 얘두 우리거와 같다..식생이 거의 같은 모양이다..중국은 모양과 형태가 많이 다르든데..

▲고목속의 석위

▲시미즈산성터 니노마루..시미즈산성의중앙은 이치노마루와산노마루의 사이에 위치한다..성벽구조를 설명 한단다..

▲여기가 시미즈산성 거의 가운데..

▲중간중간 성문정도만 복원이 되어 있고 방치된거 같다..

▲시미즈산성 이치노마루

▲대마도인 쓰시마섬은 우리 대한민국것이 맞나 봅니다. 식생두 그렇구 산세두 거의 같습니다..

▲앞에 보이는 산이 나리아이산

▲여기서 gps가 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청수산 정상을 한바퀴 했습니다.요~돌무데기를 한바퀴 비잉 둘러 쌓아 놓은 바로 이곳이 청수(시미즈)산 입니다.

▲청수산 삼거리입니다..여기서 하산 할때는 우측 등산로 입구 쪽으로 하산..길 좋구 단축길 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오긴 하나 봅니다..

▲가는 곳마다 삼나무고 편백 입니다..

▲편백숲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이렇습니다.

▲나무가 자랄것을 대비하여 느슨한 스프링을 이름표줄로 사용하는 세심함이 보이고..

▲천남성

▲콩자게당굴

▲호자나무

▲황칠나무 같은데..

▲콩자개

▲돌빼기 위에다 사탕놓고 가신 선답자 두분이신데 아직두 성함은 모릅니다..담에 뵈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돌탑은 아마두 우리나라 사람이 쌓지 않았을까..나두 몇개 올리고 왔다..

석송입니다

▲윤노리나무

▲아리아케산 정상부~~

▲아리아케(유명산)정상목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들 입니다

▲시라다케산으로 가는 능선 입니다.두산을 타는데 7시간 가까이 걸린다는데..종주 하는날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우측 큰산을 넘어야 하지 싶습니다..

▲정상을 지나 더 가봤습니다..뒤돌아본 정상부구요

▲같이 오른 분들은 사진 담느라 여념이 없네요^^

▲이제 오던길로 다시 내려 갑니다..

▲석송

 

▲구상나무두 같습니다..

▲우산천남성

▲금석성터

▲시간이 없어 못 가봤습니다..

▲1811년 조선통신사 막부 접대지라 하네요

▲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로 조선26대 국왕 고종의딸인 덕헤옹주와 쓰시마번주 소다유키의 결혼을 기념하여
1931년 쓰시마에 거주했던 조선사람들이 세운 기념비라 한다.

▲대마도주의 거처인 가네이시성터..2017년국가사적으로 지정(화재로재건 하였다함)

▲이즈하라향토자료관

▲성벽 건물따라 시작한다..

▲쇼핑센터..마트등..

▲백묘국,설국 같은데 잎이 프르러서 긴가민가 합니다..

▶산행을 시작 했던곳으로 다시 내려와 산행과 함께 오늘 공식일정두 마무리 하나 봅니다.씻고 저녁 먹음 되니까요◀
◈2일차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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