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단양 황정산
▶탐방일 : 2024.06.09.일요일.07:40.덕천동 출발
▶탐방로 : 윗점-대슬랩-신선봉-수리봉-석화봉갈림(석화봉 왕복)-남봉-황정산-영인봉-원통암-미륵존불-대흥사-주차장
▶거리/시간 : 11.8km/6시간
▶황정산은 처음 가본다.가고자 하는 옆에 또 다른 황정산두 있지만 이산은 기회가 닿지 않아 처음이다.기대를 안고 간
만큼 스릴두 있고 전망두 좋고 재미났는데 석화바위까지 갔다 돌아 오는게 무리여서 석화봉까지만 갔지만..알바,,ㅎㅎ
그래두 그 다음부터는 밧줄두 타고 직벽두 오르며 기억에 오래 남지 싶다.무엇보다 두가지를 빼어 놓을수가 없다.
7월쯤 되어야 볼수 있는 꼬리진달래를 본 것이다.또 하나는 물이 좋아 물속에 땀흘린 몸을 깊숙이 담그는 멋은 더더더~
잊을 수 가 없을것 같다.다리 쥐가 나 뒤에 오셨을 선달님은 무사 귀가 하셨는지 ..
▲오를 첫 봉오리인 수리봉이 떠억 버티고 있는 모습이 긴장을 하게 한다.
▲조금 올라서니 완쪽 멀리 바위봉인 황장산이 보인다..
▲가운데 멀리 황장산
▲저~멀리 시커먼게 금수산인가(?)
▲대슬랩구간
▲누운 명품송이라기에..
▲멀리 황장산..
▲또다른 황정산이다.
▲반가운 꼬리잔달래다..1000m이상고지에만 산다는..요즘엔 더 아래서두 보인다..
▲아래서 긴장하게 한 수리봉이다..
▲신선봉이다 뒤 멀리 가운데는 도락산이구요
▲가운데 점점이 바위가 보이는산이 올산이라 한다네요.
▲신선봉
▲여가서 보니 밋밋 하네요..수리봉
▲신선봉 팻말은 누가 여기에..
▲제 자리에 옮겨 놓으며..한컷
▲석화봉 가다 지쳐서..
▲석화봉 인증하구 점심 먹으며 막걸리 한사발 하니 피로가 싸아악 가시네요.
▲수학봉입니다ㅣ
▲황정산두 이제 지척이긴 한데 어떤 암석들이 기다릴른지..가보자
▲철계단이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어지럽습니다..조심조심..
▲역시나 만만치 않습니다..아래는 천길은 아니어두..고소가 있으신 분들은..
▲저 바위 올라서 보니 전망 좋았구요
▲뒤 돌아본 신선봉입니다..
▲선학봉과 신선봉
▲가운데 봉오리가 올산..올산계곡물이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멀리 황장산
▲신선봉표지목 제자리에..
▲어느새 도락산두 가까이에..
▲좌 도락산 우 황정산과 영인봉
▲가운데 올산
▲석화봉
▲바위 사이로 황정산이
▲황정산과 영인봉
▲둥글레
▲석화봉 다녀오며 힘들어 암수 바위라고 이름지어 보고 피로를 달래 본다.
▲바위사이 소나무가 누구 오나 하고 바라보는 것 같지 않나요?
▲왠지 소나무가 외롭고 슬퍼 보이네요
▲남봉입니다.
▲잠시 쉬어가라 붙드는 꼬리진달래
▲아녀석두 외로워 보입니다..그래서 입석바위라 이름 지어주고,,
▲드뎌 오늘의 주산 황정산 입니다..
▲가운데 올산
▲미륵존불을 당겨 봤습니다..
▲누운소나무라네요
▲우측은 낭떠러지
▲도락산이구요
▲암자 같기두 하고..
▲가부좌를 하고 앉아 있는거 같습니다..
▲뒤 돌아본 황정산
▲영인봉 표지목 입니다..
▲공기돌 바위라 이름지어 주고,,받침대까지 다섯개
▲영인봉 오르며 뒤돌아본 황정산
▲가운데 멀리 수학봉
▲멀리 소백산이고 우측 젤 높은게 도솔봉
▲당겨본 연화봉이구요
▲원통암 책바위랍니다..
▲손바닥을 닮기두 란거 같습니다.
▲가운데 멀리 소백산 도솔봉
▲기린초
▲노루오줌
▲원통암 입구..원통암이 높은곳에 자리한걸 알려 주는듯 합니다.
▲낭아초
▲여기서 부터 미륵존불입니다..
▲미륵존불
▲낭아초
▲원통암 이정표
▲미륵 대흥사
▲천왕문을 니나는 곳의 목탁이 특이 합니다..
▲미륵대흥사 일주문
▲올산계곡물 입니다.. 산행후 이곳에서 피로를 풀었습니다.산행후의 이맛은 무엇과두 바꿀수 없지요,그리고 맥주한잔..▲
즐겁게 돌아 갑니다..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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