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고창 선운사
▶탐방일 : 2024-09-21.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아침 일어나니 비가 장난이 아니다.이럴땐 위험과 관계없이 집에서 나설때면 뒤통수가 가려워진다.나이탓이려니 하지만 어쩌랴 약속인데 지키는게 도리지..암튼 위아래 비옷을 입고 나섯는데 신발까지 물이 들어오려 한다..꽁지발로 벗어나기를
반복하여 전철에 몸을 실었다.도착하니 여기두다.산행은 집 나설때 부터 포기를 했으니 어떻게든 오후6시까지 놀아야 하는데 깜깜하다.비오고 햇빛두 없으니 꽃무릇과 놀기두 그렇고..사찰 탐사나 해보자 하여 사찰 한바퀴 했다.
▲금새 불어난 물이 완전 황톳물이다.
▲우리처럼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버스들이다..
▲생태연못에 마름과 어리연이 지천인데 어리연만 몇송이 보인다..표준렌즈인지라 당겨지지 않아 먼 발치에서만 바라보고
▲가시연꽃두 보이지 않는다..
▲도둑놈의 갈고리는 빗속에서 제 세상을 만난듯 빛을 발한다
▲비가오니 연못은 생기를 찾는듯 하다
▲누리장나무 씨방이다.잘 영글어 간거 같다.
▲꽃무릇 동네 답게 꽃무릇 시가 가장 많이 보인다.
▲부도탑 같다..
▲선운사 돌담
▲칠엽수
▲지장보궁이고
▲관음전이다.
▲대웅보전인데 행사로 북적북적 하다..
▲대웅보전은 행사중
▲천연기념물인 선운사 동백나무숲
▲대웅보전의 옆모습이다..
▲산신당이고
▲조사전이다
▲영산전과대웅보전
▲명부전
▲범종
▲만세루는 보수중이고
▲도솔계곡물은 황톳물
▲차밭
▲도솔폭포 50분 운행 10분 휴지
▲도솔제
▲물봉선
▲일반부 금상이란다.
▲마름이다
▲가시연
▲자고로 여유로움아 최고다..
▲모과
▲잔디 밭에 많은걸 보니 독버섯이리라..근데 귀엽다 아주~~
^^2부는 꽃무릇으로 이어 갑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