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남파랑길74코스
▶탐방일 : 2025.03.20일과27일.목요일
▶탐방로 : 내로마을 여성복지회관-죽도-외로마을-방란마을-도야마을-노송마을-대곡천-남양리 버스정류장
▶거리/시간 : 11.68 km/2시간35분(gps기록)
▶시점 :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내로마을) 1159(여성복지회관옆)
▶종점 :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남양리 526-3(남양버스정류장옆)
▶20일엔 도야마을서 내로마을로 역으로 걸었고 27일은 도야 마을서 남양리 75코스 시작점이자 74코스 종점까지 걸었다.
걷는 내내 득량만을 바라보며 갯벌과 마을길을 번갈아 가며 걸으며 본 시골은 봄날 같은 날씨에 농부들의 일손두 많이 분주해 진거 같다.요즘은 고추심을 작업준비를 하신다 한다.산불난 곳두 농사 준비하시는 농부들두 모두 비를 기다리는데
개똥두 약에 쓰려니 없다는 우스갯 소리처럼 비두 요즘엔 귀하신분이 되었다.요즘은 모두가 요지경속이다..
대한민국이 얼른 제자리를 잡아야 할텐데..걱정이지만 곧 일어서리라 믿는다.
▲도야마을에서 73코스로 진행한 관계로 도야 마을회관 앞에서 시작한다..
▲도야마을이다..교회두 제법 크다.요즘 시골에두 구석구석 교회가 진출해 있는거 같다.
▲뒤 돌아본 도야마을이다.
▲방란 마을의 노거수와 정자 그리고 건초더미가 시골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유자나무가 얼지 않도록 보온을 한거 같다..
▲외로마을 노거수다
▲외로마을의 모습이다..
▲외로마을앞 방파제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죽도다
▲외로마을 방파제와 죽도
▲가운데섬이 우도다
▲외로마을 뒤 산이 계룡산이다..ㅎㅎ
▲우도 들어가는 레인보우교가 희미하게 보인다.
▲당겨보니 제법 색상두 선명해진다..
▲죽도다..
▲오늘 저 건너편두 걸어 갈 것이고~~
▲정말 그림같은 집이다..
▲뒤 섬이 지나온 죽도
▲주인의 감성을 알수 있을거 같다..
▲바닷가 답게 갈매기 날으는 벽화네~~
▲노송두 기품이 있구~
▲내로마을이다.73코스 종점이자 74코스 시작점이다.
▲내로마을전경이다.
▲20일에 이어 다시온 도야마을회관 앞이다.이제 순방향 길이다..
▲비 소식을 들었는지 광대나물이 고개를 번쩍 들었다..
▲서양민들레다.토종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극과인 등대풀이다.
▲구간이 짧은편이다..
▲수문..
▲짧지만 메타쉐콰이어길두 있다..
▲갯벌은 서해안이라 하는데 이곳두 지겨우리만치 본다..
▲논에 하얗게 비닐로 덮여 있던 건초다
▲토종 하얀민들레다 오랫만에 본다.
▲우도 들어가는길이 가까워 지나 봅니다.
▲남양면 소재지 입니다..
▲남양버스정류장인 74코스종점이자 75코스 시작점이다.
▲남양면 개인택시 사무실인가 보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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