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30코스(신안)

▶탐방지 : 서해랑길30코스
▶탐방일 : 2025.05.20.화요일.07:00덕천동 출발
▶탐방로 : 원갑사앞-내양마을-호남염전선착장(참섬마을)-봉리-소금출저수지-점암선착장(저도점암여객터미널)
▶거리/시간 : 15.38 km/ 3시간31 분(gps기준)
▶시작점 :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감정리 1689-5 (지도점암여객선터미널 옆)
▶종    점 :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임수리 626-1 (수포마을회관 옆)
▶오늘은 무안군 해제면 원갑사 앞에서 시작한다..수포마을에서1km 정도를 빼 먹고 시작한다.날씨는 흐리고 곧 비가 올것 같기두 하며 후덥지근한 날씨다.그래두 햇빛 쨍한 날씨보다는 나은거 같기두 하다.열심히 그리고 여유롭게 어촌마을을 가슴에 담아 가며 걸어보자.오랫만의 걷기가 조금은 힘들겠지만~~종점과 시점을 바꾸어 역으로 걷는다.

▲해제면 수포리 방향이다..오른쪽 전주 있는 곳에서 오는건데..건너 뛰어서 담아 본다..

▲우릴 내려주고 가는 버스 길이다..

▲보이는 천은 양쪽 바다를 막은 것이니 아마두 민물이겠지요(?)

▲뚝길 우측은 양배추 밭이고

▲뚝길 좌측은 소의 여물인 건초 밭이다.

▲요즘은 모판두 땅위에서 가꾸는 모양이다.예전엔 못자리를 만들어 가꾸었는데..

▲처음보는 먹구슬나무다.

▲연보라색꽃이 이쁘다.

▲낙화인 때죽나무꽃과 어우러지 수초

▲때죽나무꽃이다,향이 짙다

▲아카시아꽃이구요

▲노린재나무꽃이다.

▲노린재나무

▲장녹이다(미국자리공)

▲뚱딴지다(돼지감자)

▲큰금계국

▲가을까지 하늘하늘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까지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연못의 수초두 싱그럽다

▲내양리 비닐하우스 뒷길을 넘어 간다.

▲땅비싸리

▲묘지 자리뒤 누런 보리밭두 이쁘다.

▲호박밭 너머로 함초가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 대하는 함초다..

▲누렇게 물들어 가는 보리

▲노린재나무꽃

▲이곳엔 호박농사를 많이 하는거 같다.

▲멧꽃

▲태양광과 보리밭 그리고 함초 갯벌이 조화

▲아카시아길과 함초갯벌 사이를 걷는다.

▲함초

▲바다로 흘러 가는 물길이 함초밭 골짜기를 만드는 느낌을 준다.

▲함초밭 골짜기

▲역시 자연은 위대하다 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함초밭 사이를 굽이굽이 돌아 바다로 간다..

▲갯벌의 높낮이로 가운데가 강처럼 보인다.

▲들깨풀

▲해제면방향이고

▲포작방향이다.

▲바람을 막기위하여 설치한 작업장으로 추측이 된다.

▲사람소리에 큰손 하나만 밖으로 내고 있는 게다..

▲마른곳이 있어 내려가 담아본 함초다.

▲수차가 돌아 가는걸 보니 저기는 새우농장인듯 하다..남파랑길 하며 많이 봤다.

▲조뱅이 꽃이다.

▲조뱅이

▲소금밭인 염전이고

▲큰포작도..그 뒤에 작은포작도가 있다.

▲첨 뵌분들이 가져온 채소에 맛난 점심을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ㅎㅎ

▲장미

▲작약

▲고양이와 개는 앙숙인 경우가 많은데 이녀석들은 다정해 보인다..

▲짙은핑크색이 고운 송죽엽이다.

▲양파밭을 지날때 맵든데 양파로 둘러싸인 집주인은 괜찮으실른지~~ㅎㅎ

▲자주닭개비

▲1004개의 섬이 있다는 천사섬 신안

▲개울에 우렁과 올챙이가 동거를 하네요

▲마늘파종이 시작 되었구요

▲둘다 마늘이 맞는지(?)

▲낮달맞이~

▲노랑덩굴장미

▲무더운 여름날엔 이런 고새두 힘들듯 하다

▲담쟁이덩굴로 둘러싸인 집이다..

▲선인장두 새순이 돋네요

▲완두콩은 열매를 맺구~~

▲수평선이어야 할게 지평선이 되어 버렸다..

▲개구리자리

▲하우스안의모판

▲이쁜동백나무다..표지석이 보이는데..수목장을

▲소금출저수지

▲애호박밭

▲여긴 모내기 하려면 비가 좀 와야 할듯~~그림은 좋아 보이는데..

▲건너는 임자면 방향이다.

▲임자2대교

▲임자2대교

▲서해랑길30코스 시작점인 점암버스매표소

▲수포마을에서 역으로 내려온 서해랑길30코스다.29코스로 이어간다.역시 역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