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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서해랑길29코스(신안)

by 하얀 사랑 2025. 5. 21.

▶탐방지 : 서해랑길29코스
▶탐방일 : 2025.05.20.화요일.07:00덕천동 출발
▶탐방로 : 점암선착장(저도점암여객터미널)-새날기-고사마을-지명삼거리앞-지도읍 송도교-송도항-지도대교-송도대교-솔섬(송도)-송도항-지도대교-하담교차로-원달마을-일출염전-증도대교-증도관광안내소
▶거리/시간 : 17.27 km/ 3시간20 분(gps기준)
▶시작점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 19-1 (증도관광안내소 옆)
▶종    점 :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감정리 1689-5 (지도점암여객선터미널 옆)
▶농업과 어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두 특이하고 갯벌의 함초밭을 바라보면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지도에서 송도교 건너 솔섬인 송도를 지나 지도대교를 거ㅓㄴ너고하탑마을의 염전을 지근거리에서 바라보며 소금생산과정도 그려보노라니 그새 증도대교다.증도를 28,27코스를 하며 속속들이 들여다 볼참이다.

▲임자2대교는 지도와 수도를 잇는 다리다.임자1교는 수도와 임자도를 잇는다.보이는 산이 수도섬이다.

▲옛낭기섬과 윗장고섬

▲뒤돌아본 임자2대교

▲배 앞섬이 장고섬

▲함초 사잇길에 정감이 간다..

▲굽이굽이 돌고돌아 바다로 향한다..

▲임자도 방향이다..

▲임자도 방향의 장고섬

▲단문규도,장고섬,옛낭기섬,윗장고섬이다...왼쪽부터~~

▲뒤돌아본 임자2대교다

▲뚝길의 찔레향이 더위를 식혀 주는듯 하여 한결 발걸음이 가볍다.

▲습지다..

▲물억새 새순이 한결 싱그러운 느낌을 주고요

▲우리나라의 소를 보면 사람을 원망 하듯 바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서얄달맞이꽃(낮달맞이꽃)

▲금잔화

▲컴프리구요

▲수초가 싱그럽죠?

▲보리두 잘 여무러 갑니다..

▲조금 있슴 불에 고슬러 먹던 시절이 떠 오릅니다.

▲보라의 섬 답게 여물 더미의 비닐두 퍼플 입니다..

▲꽃이 피어 있는듯 하다..

▲솔섬이다..오늘의 목적지가 다가온 것이다..

▲멀리 오늘 도착지인 송도교가 보인다..

▲염전이다..

▲제방두 퍼플이다..

▲송도교

▲뒤돌아본 모습이다..

▲지도읍에 왔다..

▲송도교앞의26코스 안내도

▲송도교다..다음엔 저 다리를 건너 증도로 갈 섯이다.

▲신안젓갈타운

▲6/3일 송도교에서 이어간다.

▲5월20일 마친 신안젓갈타운 뒤로하고 송도교를 건넌다

▲솔섬의 꽃길이다..

▲대상도다

▲송도항 위에서 바라본 대상도

▲송도항 입구의 카페 멀리 29코스 종점인 임자대교도 보인다.

▲저 지도 대교를 건너 지도로 들어 간다.

▲지도대교다

▲으아리다

▲꿀풀인 하고초다..함양에 꿀풀축제두 한다.

▲지도대교 왼쪽의 모습이다

▲지도대교 오른쪽인 임자도 방향이다.

▲새우농장의 수차두 힘차게 돌아 간다..

▲철로 제작한 비는 처음 본거 같다.

▲염전자리를 태양광이 대체하고 있어 한쪽이 시린 느낌이 온다..

▲염전이다..소금이 응고 되어 간다..

▲출하중인 소금~~

▲탄동리의 염전이다..

▲염전에서 창고로 소금을 운반하는 장비인거 같다.

▲염전옆의 모판두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분홍개미자리다.

▲원달마을을 넘으니 너른 들판이 나온다.

▲보라의섬인지라 이것 역시 퍼플이네~~

▲주인장께 허락 맡고 담았다..천일염 보관 창고..직접 판매두 하고

▲염전 바닥이 세라믹타일로 한다는 뜻이다.

▲염전에 비추이는 하늘두 이쁘다.

▲염전 옆의 농가~~

▲증도대교다..

▲증도대교에서 바라본 모습이다,,.우측 모습

▲우측의 새우농장 수차두 보인다.

▲보이는 곳이 증도다..저길이 28코스일 것이다.

▲증도대교 왼쪽의 모습이다.

▲갯벌의 물길두 다양한 모습을 하구 있다.

▲증도관광안내소에서 29코스를 마무리 하고 28코스도 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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