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건우54 2024새날을 건우와 함께 ▶촬영일 : 2024.02.10.토요일(정월초하루)16개월인 509일차 ▶어제와 오늘이지만 햇수로는 2년을 함께한 거네요^^하하~~~하♡ ♡ ♡ ♡ ♡ 2024. 2. 10. 건우와~함께 ▶ 촬영일 : 2024.01.14.일요일 ▶ 탄생 15개월482일차 ▶엄마,아빠 늦은 생일 축하 하러 가는 길에.. 2024. 1. 15. 건우&예준 X-MAS ▶만난날 : 2023.12.25.월요일.첫번째 크리스마스 ▶예준 : 27개월째인 844일차 ▶건우 : 15개월째인 462일차 ▶건우가 동생이라고 챙겨주는 예준이가 형답다.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힘들고 어려울때두 지금처럼 둘이 의지하며 지내길 소망한다.사랑한다 예준이와건우♡♡♡♡♡♡♡ ♡사랑해~우리손주들♡ 2023. 12. 26. 건우와의 크리스마스 ▶방문일 : 2023.12.24.일요일. 15개월 461일차 ▶건우와 처음으로 맞이한 크리스마스다.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일두 있다.살아 볼 만한 세상 아닌가(?)^^ 기분 좋은 성탄절 입니다^^ ♡오늘두 즐겁고 행복했다!!!한 건우♡ 2023. 12. 26. 건우와 휴일을 ▶방문일 : 2023.12.17.일요일.454일차 ▶지난주에 이어 일주일만에 보니 건우가 할아버지를 기억 하는지 눈가림이 덜하다.역시 자주 봐야 정이 드는게 맞나보다. 옛 선인들의 말은 틀린게 없는거 같다.자주 보자꾸나 건우야^^오늘두 할아버지는 행복했다.어느날 보다 더^^ 2023. 12. 17. 건우가 오다^^ ▶방문일 : 2023.12.10.일요일 ▶건우가 우리 곁에 온지 14개월인 447일차다.들어서며 낯이 서~는지 머뭇거린다,허지만 것두 잠시고 방긋 웃어주네~ 귀여운 녀석 감사 하다.아주아주 건강히 자라주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앞으로두 쭈욱 이렇게 자라다오^^ 2023. 12. 11. 건우 할아버지댁에 ▶탐방일 : 2023.10.22.일요일 ▶탄 생 : 398일차 2023. 10. 23. 2023추석 ▶2023.09.28 추석에는 처음으로 손주 둘이 함께 참석하여 기쁨이 배가 되는 한가위 였다^^ 조금 더디 가더래두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했슴 하는 바램을 전해본다^^ ^^에준,건우 파이팅 입니다^^ ^^늘~지금처럼 웃슴과 함께 하자꾸나^^ 2023. 10. 3. 건우 돌 ▶일시 : 2023.09.16.토요일.조선비치호텔◀ ▲▽의자가 있었슴 앉아 있기 편하고 사진두 좋고 힘들지 않았을 터인데 건우가 수고했다. ▲▽그래두 묵묵히 잘 앉아 있지요? ▲▽외가댁 가족들과 추억 남기기 ▲▽예준이 형이 축하해 주러 왔구요^^ ▲▽예준이 아빠와 건우 사진 담는거 지켜 보구 있어요^^ ▲▽돌잔치 시작을 알리는 케잌에 촛불켜기 ▲▽생일축하 노래 끝내고 촛불끄기 ▲▽돌 잡이 하기 ▲▽잘 살구 싶은지 돈을 잡았습니다^^ 마음두 몸두 건강하고 부 역시 건강한 부를 창출 하기 바란다. ▲▽돈을 언마 주는거 보니 효도 잘 하겠다^^그 마음 영원 하길 바란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건우 돌을 축하해 주러온 예준이형과 함께..하늘이 맺어준 형제간이니 늘 같이 잘 지내기를 바란다. ▲▽.. 2023. 9. 20. 건우 돌(야외2차) ▶일시 : 2023.09.16.토요일 오후 해운대 해수욕장 ♡♡♡날씨가 좋았슴 더 좋으련만 이만큼두 얼마나 다행인지..건우두 조금은 적응을 하는지 웃기 시작하고 좋았다 ♡♡♡ 2023. 9. 20. 건우 돌 실내 촬영 ▶일시 : 2023.09.16.토요일 오후.부산 조선비치호텔 로비에서 ▲▼오늘 처음으로 웃었다 ▲▼귀찮은 촬영인데두 울지 않고 잘 버텨 줘 고맙다.건우^^ 2023. 9. 20. 건우 돌 (야외 1차) ▶일시 : 2023.09.16.토요일 오후 ▶오늘 우리집 장손 돌 잔치 하는 날이다. 비가 오락가락 하여 1차 야외 촬영 하는데 옆에서 촬영 하는 순간순간의 모습을 담아 봤다. ▲▼동백교에 들어서니 비가 그친다. 이대로 가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다.. ▲▼하늘엔 먹구름 가득이다 ▲▼이대로 걷히길 바랄뿐~~ ▲▼잠시를 틈타 촬영을 시작하나보다.. ▲▼비가 와서 그러는지 기분이 별루인건가? ▲▼웃기를 바라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ㅎㅎ ▲▼이제 조금 웃어 주려나 하이파이브두 하는걸 보니~~ ▲▼엄마까지 나서 웃게 하려 하지만.. ▲▼비눗방울 보구두 웃지를 않네.. ▲▼비가 또 시작하여 들어간다 .. 2023. 9.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