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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3

@한바퀴 ▲▽맥문동열매▲▽흰말채나무열매와 꽃▲새콩▲▽남천열매▲금목서  ▽좀작살나무열매▲▽피라칸타▲▽피라칸타▲▽흰말채나무▲▽사위질빵▲살아있는 느티나무에..버섯이▲▽개쉬땅나무▲박주가리     ▽새콩 2024. 10. 11.
흰말채나무 ▶무엇을 : 말채나무(흰) ▶언 제 : 2023.04.20.목요일 ▶어디서 : 우리아파트에서 ▶말채나무꽃은 산기슭과 산골짜기에 자라는 큰키나무이다. 높이 10m 정도로 자란다. 수피는 흑갈색으로 그물처럼 갈라지고 어린 가지는 연갈색이고 부드러운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 1-3cm의 잎자루가 있으며, 잎몸은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다. 잎 뒷면은 연녹색 또는 흰색을 띠며 짧은 센털이 많다. 측맥은 4-5쌍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가지 끝에서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4장이고 타원형이며 흰색이다. 열매는 핵과이고 둥글며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중국에도 분포한다. 가구재나 기구재로 쓰고, 이뇨 및 지사제로 쓴다. 꽃말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2023. 4. 20.
부산 불꽃놀이 사전 답사 ▶답사일시 : 2022.12.17.토요일 ▶답사장소 : 금련산 일원 ▼흰말채나무꽃인데 아직 들어가기 싫은 모양이다..고로 나처럼 겨울이 싫다는 게지~ㅎㅎ ▼마냥 지나만 다녔지 범바위 전설이 있는 줄은 오늘에야 알었다 ▼범 같이 생기긴 했다,막걸리 한사발 하고 가다 헛갈리기두 했을듯~~ ▼꽃댕강나무두 아직이다 ▼여기서 불꽃을 담는것두 괜찮을듯 싶다..가깝기두 하고 일단 기억에 담아두고 ▼여기서 해보려 했는데 그새 선점을 했네..아직 10시둔데.. ▼금련산 학생수련원에 들어 서는데 털머위가 반겨준다~~고맙다 친구들 인사하고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의 구름두 이쁘다 ▼침낭속에 주무시는 분두 계시다.. ▼여기두 괜찮을듯 한데..할아버지왈 할머니 돗자리 가지러 가셨단다.. ▼난 손주녀석과 놀다 보면 빨라야 .. 2022.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