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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및 기타산

블라디보스토크 2일차

by 하얀 사랑 2019. 10. 11.

1. 탐방지 : 루스키섬 & 해양공원

2. 탐방일 : 2019.10.06.일요일

3. 탐방로 : 숙소-루스키대교-극동연방대-루스키섬 트래킹-뱌뜰리나곶(북한지형도)-토비지나곶-숙소-해양공원

4. 기 타 : 오늘두 날씨는 트랭킹 하기에 최상


 루시키 대교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루스키섬을 연결하는 대교로 2012년 APEC정상회담을

기념해 개통된 다리로 3km로 다리를 받히는 줄이 하얀색,파란색,붉은색으로

러시아국기를 상징하며 루스키는 러시아를 뜻한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북한지형도를 닮은 뱌뜰리나곶







 뱌뜰리나곶에서 바라본 주차장 방향


 용담두 우리와 같다..크기두 색감두~~

 아래엔 몽돌해수욕장두



 뱌뜰리나곶 왼쪽 해변 모습

  군사요충지의 섬이라 그런지 곳곳에 옛 초소들의 흔적이..


 오른쪽 끝이 가야할 토비지나곶




 억새두 우리나라와 같다..























 이곳은 경사도가 심하여 밧줄을 잡고 내려 가야 한다..우리는 위에서 보는걸루 하고 패스






 이곳이 뱌뜰리나곶 끄트머리 전망대다


 특이한 해안의 바닷속의 바위(구들장?)











 가시엉겅퀴와 비슷하다





 뱌뜰리나곶을 회귀하여..

저 섬 같이 보이는 곳이 가야할 토비지나 곶이다





 다시 뒤돌아보고..





 지천으로 널려 있는게 방가지똥이다


 30여분을을 걸어와 툭트이여 만나는 몽돌해수욕장이며 여기서부터 토비지나곶의 절경이 시작된다.




 왕복10km라하여 에약 택시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러시아도 휴일엔 여기저기 자동차로 몸살이다.여기는 특히 비포장도로여서 먼지두~~~

























































 우스리스크만과 억새가 잘 어울린다.




 뱌들리나곶과 어우러져 악어 입처럼 보인다...


 하트모양이..


 바라보니 군사요충지가 지형상으로 맞는가보다










 여우두 있다는데..우리는 아름다운 절경과 억새만 신나게 봤다..










 하얀 억새를 제외하고 파랗게 보이는건 쑥대다

쑥대밭과 억새밭이 잘도 어울린다


 쑥대밭


















 사진을 담고 있으니 자기개하고 한번 찍으란다..




 저곳이 토비지나곶이다







 어찌가나싶었는데 지나갈수있다...난파선두 보이고







 난파선을 자세히보니 북한배다. 신진504-66277이다














 이곳이 토비지나곶 전망대다


 토비지나곶등대

 바위가 구들장을 깔아놓은듯하다.

 군데군데 철구조물이 있는데..경비서던 곳인듯하다














 러시아두 우리와 다르지 않나보다..웨딩촬영..


 한국인들이 많이 오긴하나보다

 천남성열매


 뱌뜰리나곶에서 바라보다 궁금해 돌아오는길에 올라와 봤다..





 여기두 숙대 밭이다

 멀리 블라디보스토크 시내두 보인다..

 아마두 화력발전소인듯

루스키대교










 이고르 체르니곱스스키 러시아정교회 사원으로 내무부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2007년에 세웟다

 한글로 된 메뉴판두 보인다






 해양공원





해양공원 거리의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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