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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의산

수도산&인현왕후길

by 하얀 사랑 2024. 6. 2.

▶탐방지 : 김천 수도산&인현왕후길

▶탐방일 : 2024.06.01.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탐방로 : 수도마을-숲속의집-구곡령-동봉-수도산-수도산 시선봉(서봉)-수도산-수도암왕복-인현왕후길-수도마을 주차장

▶거리/시간 : 14km/5시간20분

▶심방마을에서 시작하는 a코스를 버리고 b코스를 선택하였다.날씨는 바람이 불어 시원함을 유지해 주는속에 여름산행 치고는 조건은 충족을 해었지만 그래두 여름은 여름인기라.시계두 그런대루 괜찮았고 다만 하산길이 경사도가 있어

다리에 잔뜩 힘이 들어 갔지만 걷기 좋은 인현왕후길을 걸으며 풀었던거 같다.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에 온몸을 맡긴것두 아주아주 시원한 청량감 그리고

목줄기를 타고 흐르는 소맥한잔~더 바랄 것이 있을 수 없지요^^즐거웠습니다^^

▲예서 우리는 인현왕후길 방향으로 오른다.

▲인현왕후길은 수도마을에서 청암사&용추교까지 이다.

▲핑크빚이 이쁜 패랭이꽃입니다.

▲하얀(흰)창포가 한장이다.노란것두 봤구요..

▲흰창포

▲고광나무꽃입니다..지난주 소백산에서두 봤구요

▲인현왕후길은 수도산 산행을 마치고 청암사 갈림길부터 걸을 것입니다.

▲수도암 반대방향으로 갑니다..

▲단지봉이지 싶은데 올라가서 확인을 해 봐얄것 같구요

▲치유의숲 방향으로 갑니다.

▲고광나무꽃

▲여기서 우리는 차단기 우측으로 갑니다.

▲천남성이 열매 맺을 준비를 하네요

▲포도송이 모양으로 빨간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박쥐나무꽃두 이쁜데 아직 입니다.

▲큰나무에 한송이 피었네요..함박꽃

▲야생관중이구요

▲광대수염두 수줍게 피어 있네요

▲국수나무꽃입니다.

▲연보라색꽃이 이쁜 일월비비츄두 여름준비를 하구요

▲짐승들길 같은 곳을 헤치고 구곡령을 지나니 전망이 트이기 시작 합니다.

▲수도산 돌탑과 동봉두 모습을 보여주구요

▲수도산 돌탑을 당겨 미리보기 합니다.

▲A코스 흰덤봉~양각산~시코봉까지 한눈입니다.

▲수도산 동봉입니다.

▲거창 읍네방향

▲동봉아래서 본 수도산

▲가운데 멀리 가야산..멀리서 봐두 웅장 합니다..

▲가운데 단지봉입니다..수도지맥하며 밟아 봤습니다..전망이 좋은 곳이기두 하구요

▲멀리 오두 비계 우두산두 보이구요

▲가운데 멀리 단지봉

▲멀리 가야산

▲동봉에서 바라본 수도산 돌탑

▲수도산 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 수도산 서봉에두 왔습니다.

▲노린재나무두 활짝펴 이쁨을 뽐네구 있지요?

▲수도암에 왔습니다..

▲앙겅퀴구요

▲대적광전

▲함박꽃

▲삼층석탑

▲대적광전과약광전

▲약광전석불좌상

▲수도암 신라비(창주도선국사)

▲약광전

▲대적광전의 석조 비로자나불좌상

▲삼층석탑

▲산중이어선지 불두화가 아직 싱싱 합니다..

▲은행나무를 이렇게 전지를 해 놓은니 새가 비상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라한전

▲꿀풀인 하고초 입니다..

▲왔던길을 다시 돌아 인현왕후길로 하산 할 것입니다.

▲올해 처음본 민백미 입니다.

▲홀아비꽃대인지 옥녀꽃대인지~~~

▲인현왕후길 이정표 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인현왕후는 용추교에서 올라오는 방향 입니다.

▲중간중간 쉼터마다 테마가 다른 멧세지를 전해 줍니다.

▲역광인 느티나뭇잎이 이뻐 담았는데 카메라눈이 내 눈보다는 못 합니다..

▲깊은 산속이 느겨지구요

▲중간중간 있는 쉼터 입니다..

▲산수국두 꽃피울 준비를 마친듯 합니다..

▲산골무꽃두 인사를 하구요

▲천남성~~ 열매 맺을준비 완료

▲청단풍이라 생각하면 더 이쁠듯~~ㅎㅎ

▶인현왕후길 들머리 입니다..언제나 느을 그렇듯 행복한 마음으로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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