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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순 모후산(918m)09/01/24 철철바위 가는 갈림길.. 용문재의 등산 안내도 용문재에 도착하여.. 나뭇가지에도 눈이 쌓이고.. 어느산을 가도 조릿대길은...다 ~있는것 같고.. 백송의 형제 가지라... 정상도 이제 눈안에.. 청솔도 백송이 되어 버리고... 한숨 돌리고 바라보니 모후산 정상도 보이고 정상을 향하다 백설에 취하며 용문.. 2009. 1. 28.
[스크랩] 모후산2 이게 연리목이 아닌지.. 집게봉에서... 백설이 너무 아름다운 조릿대길..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나만의 길.....이기분을을 누가 알리오! 이 산에서 처음보는 바위 같아서.. 처음 올라 갈때 보았던 이정표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내려오며 바라본 유마사 전남에서 처음 인가된 승가대학이라네.. 승가대학.. 2009. 1. 28.
[스크랩] 무등산 규봉암-09/01/26 석불암인데...못 들어가봤슴(잠겨있어서)...30여분 눈길에서 빠지며 헤메던 기억이.. 지공너덜위의 입석바위.. 지공너덜옆의 바위아래 기도처.. 반듯반듯하게 서 있는 바위들.. 석불암에서 규봉암으로 가는길의 바위군.. 규봉암에서 석불암 가는길의 바위사이 구멍.. 규봉암 종각옆 바위 이바위를 돌면 .. 2009. 1. 28.
[스크랩] 무등산 인물(1,187m)09/01/26 증심사시설지구-새인봉-서인봉(608m)-중머리재-용추삼거리-광주천발원지-장불재-규봉암(950m)-꼬막재-산장(걷는시간만5시간) 장불재에서 본 안양산 설경 가운데 바위산이 적벽..지금은 동복호의 가운데에 있어...가볼수 없는곳.. 가운데 큰산이 24일간 화순의 모후산(918m) 규봉암에서 당겨본 적벽과 광주 .. 2009. 1. 28.
[스크랩] 무등산 풍경1,187m) 증심사 시설지구 이정표 눈꽃을 피운 예쁜 소나무.. 눈꽃을 피우기도 힘든 소나무.. 장불재서 당겨본 입석대 안양산 설경 입석대를 당겨본것.. 규봉암 가는길의 설경.. 규봉암에서 당겨본 적벽과 동복호 규봉암에서 당겨본 백아산.. 규봉암에서 신선대로 가는길... 꼬막재로 가는길에서 본 담양호 산장.. 2009. 1. 28.
[스크랩] 무등산 풍경2 서인봉에서 본 장불재 예가 중머리재 중머리재에서 본 광주시가지.. 장불재의 송신탑 어제부터 온 눈이라 솜털처럼 가벼웁고 푹신하게 보이고... 바로 올라가면 중봉으로..난,장불재로.. 너덜겅 지대 용추삼거리에서..장불재 가는길 광주천 발원샘 하늘이 보이는게 장불재런가! 온세상이 눈꽃... 장불.. 2009. 1. 28.
청도 남산 우중산행(870m)-09/1/18 오늘이 22일이니 설날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저를 알고 계신 모든 님들 복 마니 많이 받으소서 베풀어 주신 후의에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동골에도 운무가 평화롭고...내~마음처럼 봉수대 능선길의 전망대에 서 봐두 운무만 가득해 겨울인데두 겨울은 어디로 가버린듯하고.. 남산 봉.. 2009. 1. 22.
소백산풍경-2 제2연화봉인가? 주목 군락지를 보호하기위한 철책..국망봉 능선두..한눈에. 대피소에서 본 비로봉 다리에서 본 다리안 폭포 다리안폭포 전망대서 메모 : 2009. 1. 21.
소백산 풍경-1 옆에 바위가 우뚝 솟아 있긴하는데 무슨이유인지는..그냥 평범하든데.. 양반바위 앞에서 본 비로봉 국망봉 가는 능선 비로봉에서 구망봉 가는 능선길 삼가리 주차장에서 올라 오는 능선 비로봉 휴게소 남쪽으로 뻗은 지능선 국망봉쪽에서 비로봉으로 오고 있는 산님들..국망봉 가는 능선 비로봉 대피소도 보이고.. 대피소에서본 국망봉 가는 능선 주목 군락지 연화봉과 희방사 가는 능선길 한껏 눈을 껴안고 있는 설목상고대인가 싶었는데 눈꽃이어서 더 풍요함이 느껴지기두.. 제2연화봉을 당겨보고.. 대피소에서 본 비로봉.. 메모 : 2009. 1. 21.
소백산 인물(1,439m) 양반바위를 지나다 숨고르기... 엉덩이 썰매를 타고 내려가고픈 마음에 잠시... 뒤가 바로 비로봉인데...올라온 능선을 잠시 바라보며 한숨 돌리고... 비로봉을 향하여..오르다 잠시 숨고르며.. 갈망하던 비로봉에 드뎌 서보는 기쁨을.. 주목 군락지를 배경삼아........ 비로봉을 배경삼아.......... 뒤가 비로봉....... 비로봉 대피소에서 남쪽을 향하여.. 하산길의 설경에 취해.. 천동으로 내려오는 다리중 하나..신선교인가? 다리안 폭포 전망대 다리안 폭포 아래서... 메모 : 2009. 1. 21.
속리산풍경 산행 출발점 상우리 칠층석탑 천왕봉에서본 비로봉 천왕봉 부근의 상고대 천왕봉 오르는 조릿대길 바위 모양두 가지가지.. 입석바위두.. 너덜지대의 포개진것 같은 포개진 바위가 유난히 많은것 같기두.. 국립공원 안의 휴게소(개인소유라함) 문장대 휴게소에서 바라본 모습(참고로 국립공원안의 개인 휴게소라함) 돌탑을 쌓듯이 차곡차곡 쌓아 놓은거 같은... 바위를 깎아 만든 계단 바위 모양이나 바위 색깔이 차돌과 비슷하게... 문수봉에서 본 문장대 전경문장대서 바라본 속리산 능선과 봉오리들.. 메모 : 2009. 1. 12.
속리산 장각-헬기장-천왕봉-헬기장-석문-비로봉-신선대-문선대-문장대-화북(10.3km) 상오리 7층석탑 천왕봉 가는길 천왕봉에 올라 한컷 헬기장에서 가야할 능선을 뒤로.. 사람 얼굴같기도.. 새가 졸고 있는것 같기두 하고 입석바위 개인소유 문장대 휴게소에서.. 문선봉에서 바라본 문장대 평생 세번만 오르면 천당간다는 문장대 새로세운 문장대 표지석 문장대서 괴산쪽이라는데.. 문장대서 문선봉과 7형제봉을 뒤로 하고 문장대서 관음봉을 뒤로 하고 화북 거의 다 내려 와서 메모 : 2009.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