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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산73

제천 월악산 만수봉 암릉. 모습 여기두 왼쪽부터 하봉 중봉 영봉 괴산쪽의 산봉오리들 헬기장 지나다 전망대서 바라본 영봉 수봉 암릉 끝도 없이 이어지는 계단들.. 병풍처럼..혹?병풍바위일지두~ 마애불 덕주사 덕주사 옆산 모습 덕주사 일주문 덕주사 내려오며 바라본 앞산모습 2009. 10. 18.
제천 월악산(1,092m) 덕산매표소-신륵사-움막-월악산 영봉(1092m)-동창갈림길-헬기장-마애불-덕주골-덕주사 학소대-덕주골주차장(휴식포함 5:00) 월악산 안내도 산행길의 브로콜리 아래서 바라본 월악산 신륵사 삼층석탑(보물1296호) 운무속에 모습을 드러낸 영봉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모습 덩쿨식물두 물들어 가고~ 개옻.. 2009. 10. 18.
구인사(09.5.23) 구봉팔문이 운무에 잠기어... 이만큼이래두 보이는게.. 구인사 창건주(?)인 조사 묘소라네요!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인데 몰래 ... 새로이 불사중.. 여기두 불사중.. 2009. 5. 24.
소백산(09.5.23) 오늘 첫봉오리인 상월봉(1394m)..전망이 하나두.. 상월봉에서 신선바위쪽을 향했지만 역시...아무것두.. 본래 코스는 아니었지만 국망봉 가는길의 철쭉 군락지인데 아직은 이른감이... 철쭈군락지에서 제일 빨리 일어난 놈(?)들을 배경삼아.. 국망봉 표지석 국망봉 표지석에 드뎌 서보니 돌아 갈길이 ... .. 2009. 5. 24.
칠갑산 풍경 (09.5.16) 2009. 5. 18.
칠갑산 인물 칠갑산 정상석 칠갑산에 서~보고 칠갑산 안내도 장곡사에서 대웅전을 뒤로 장승공원으로 향하다.. 삿갓어르신 같기두.. 장곡사 일주문에서.. 장곡사 일주문 장승공원 여기두.. 2009. 5. 18.
서대산(904m) 멀리 옥천 시내가.. 장군봉을 뒤로 하고.. 서쪽 능선엔 아직두 눈이 하얗고.. 병풍바위(?) 장군봉 능선...걸어온 길.. 멀리 황악산과 천태산...이라는데 확인할 방법은(?) 안내도 구멍뚫린 바위 사자바위 앞에 동생바위.. 사자바위래..사자 근처에두 가지 않은거 같은데.. 사자바위 옆에서.. 사자 머리 같이 보이나? 사자바위 석문 구름다리에서 신선바위를 뒤로마당 같이 너른 바위 벼랑에선 소나무 메모 : 2009. 3. 9.
서대산 석문 신선바위 아래선 본 구름다리 3월의 고드름 마당같지않은 마당바위 용바위...암튼 서대산 바위 이름은 실물과는 영~아닌거 같애..하나 같이.. 하산해선 본 구름다리 몽골캠프장 하산지점의 서대산 신선바위와 구름다리두 보이네.. 서대산 일부.. 메모 : 2009. 3. 9.
소백산풍경-2 제2연화봉인가? 주목 군락지를 보호하기위한 철책..국망봉 능선두..한눈에. 대피소에서 본 비로봉 다리에서 본 다리안 폭포 다리안폭포 전망대서 메모 : 2009. 1. 21.
소백산 풍경-1 옆에 바위가 우뚝 솟아 있긴하는데 무슨이유인지는..그냥 평범하든데.. 양반바위 앞에서 본 비로봉 국망봉 가는 능선 비로봉에서 구망봉 가는 능선길 삼가리 주차장에서 올라 오는 능선 비로봉 휴게소 남쪽으로 뻗은 지능선 국망봉쪽에서 비로봉으로 오고 있는 산님들..국망봉 가는 능선 비로봉 대피소도 보이고.. 대피소에서본 국망봉 가는 능선 주목 군락지 연화봉과 희방사 가는 능선길 한껏 눈을 껴안고 있는 설목상고대인가 싶었는데 눈꽃이어서 더 풍요함이 느껴지기두.. 제2연화봉을 당겨보고.. 대피소에서 본 비로봉.. 메모 : 2009. 1. 21.
소백산 인물(1,439m) 양반바위를 지나다 숨고르기... 엉덩이 썰매를 타고 내려가고픈 마음에 잠시... 뒤가 바로 비로봉인데...올라온 능선을 잠시 바라보며 한숨 돌리고... 비로봉을 향하여..오르다 잠시 숨고르며.. 갈망하던 비로봉에 드뎌 서보는 기쁨을.. 주목 군락지를 배경삼아........ 비로봉을 배경삼아.......... 뒤가 비로봉....... 비로봉 대피소에서 남쪽을 향하여.. 하산길의 설경에 취해.. 천동으로 내려오는 다리중 하나..신선교인가? 다리안 폭포 전망대 다리안 폭포 아래서... 메모 : 2009. 1. 21.
속리산풍경 산행 출발점 상우리 칠층석탑 천왕봉에서본 비로봉 천왕봉 부근의 상고대 천왕봉 오르는 조릿대길 바위 모양두 가지가지.. 입석바위두.. 너덜지대의 포개진것 같은 포개진 바위가 유난히 많은것 같기두.. 국립공원 안의 휴게소(개인소유라함) 문장대 휴게소에서 바라본 모습(참고로 국립공원안의 개인 휴게소라함) 돌탑을 쌓듯이 차곡차곡 쌓아 놓은거 같은... 바위를 깎아 만든 계단 바위 모양이나 바위 색깔이 차돌과 비슷하게... 문수봉에서 본 문장대 전경문장대서 바라본 속리산 능선과 봉오리들.. 메모 : 2009.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