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의산78 서대산 석문 신선바위 아래선 본 구름다리 3월의 고드름 마당같지않은 마당바위 용바위...암튼 서대산 바위 이름은 실물과는 영~아닌거 같애..하나 같이.. 하산해선 본 구름다리 몽골캠프장 하산지점의 서대산 신선바위와 구름다리두 보이네.. 서대산 일부.. 메모 : 2009. 3. 9. 소백산풍경-2 제2연화봉인가? 주목 군락지를 보호하기위한 철책..국망봉 능선두..한눈에. 대피소에서 본 비로봉 다리에서 본 다리안 폭포 다리안폭포 전망대서 메모 : 2009. 1. 21. 소백산 풍경-1 옆에 바위가 우뚝 솟아 있긴하는데 무슨이유인지는..그냥 평범하든데.. 양반바위 앞에서 본 비로봉 국망봉 가는 능선 비로봉에서 구망봉 가는 능선길 삼가리 주차장에서 올라 오는 능선 비로봉 휴게소 남쪽으로 뻗은 지능선 국망봉쪽에서 비로봉으로 오고 있는 산님들..국망봉 가는 능선 비로봉 대피소도 보이고.. 대피소에서본 국망봉 가는 능선 주목 군락지 연화봉과 희방사 가는 능선길 한껏 눈을 껴안고 있는 설목상고대인가 싶었는데 눈꽃이어서 더 풍요함이 느껴지기두.. 제2연화봉을 당겨보고.. 대피소에서 본 비로봉.. 메모 : 2009. 1. 21. 소백산 인물(1,439m) 양반바위를 지나다 숨고르기... 엉덩이 썰매를 타고 내려가고픈 마음에 잠시... 뒤가 바로 비로봉인데...올라온 능선을 잠시 바라보며 한숨 돌리고... 비로봉을 향하여..오르다 잠시 숨고르며.. 갈망하던 비로봉에 드뎌 서보는 기쁨을.. 주목 군락지를 배경삼아........ 비로봉을 배경삼아.......... 뒤가 비로봉....... 비로봉 대피소에서 남쪽을 향하여.. 하산길의 설경에 취해.. 천동으로 내려오는 다리중 하나..신선교인가? 다리안 폭포 전망대 다리안 폭포 아래서... 메모 : 2009. 1. 21. 속리산풍경 산행 출발점 상우리 칠층석탑 천왕봉에서본 비로봉 천왕봉 부근의 상고대 천왕봉 오르는 조릿대길 바위 모양두 가지가지.. 입석바위두.. 너덜지대의 포개진것 같은 포개진 바위가 유난히 많은것 같기두.. 국립공원 안의 휴게소(개인소유라함) 문장대 휴게소에서 바라본 모습(참고로 국립공원안의 개인 휴게소라함) 돌탑을 쌓듯이 차곡차곡 쌓아 놓은거 같은... 바위를 깎아 만든 계단 바위 모양이나 바위 색깔이 차돌과 비슷하게... 문수봉에서 본 문장대 전경문장대서 바라본 속리산 능선과 봉오리들.. 메모 : 2009. 1. 12. 속리산 장각-헬기장-천왕봉-헬기장-석문-비로봉-신선대-문선대-문장대-화북(10.3km) 상오리 7층석탑 천왕봉 가는길 천왕봉에 올라 한컷 헬기장에서 가야할 능선을 뒤로.. 사람 얼굴같기도.. 새가 졸고 있는것 같기두 하고 입석바위 개인소유 문장대 휴게소에서.. 문선봉에서 바라본 문장대 평생 세번만 오르면 천당간다는 문장대 새로세운 문장대 표지석 문장대서 괴산쪽이라는데.. 문장대서 문선봉과 7형제봉을 뒤로 하고 문장대서 관음봉을 뒤로 하고 화북 거의 다 내려 와서 메모 : 2009. 1. 11.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