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 남릉

산행일시 : 2011. 03.05(토요일)

날      씨 : 맑음  온도 : 10도 이상

산행코스 : 중산리 승용주차장(07:30)-칼바위-법계사 갈림길-깊은골(숨은골)-

                법천폭포-천왕남릉-전망대(문창대건너편)-칼바능선-천왕샘 아래-

                천왕샘-천왕봉-천왕샘-가짜문창대-법계사- 로타리산장-문창대-

               아랫길-개선문 -망바위-칼바위 중산리 주차장(15:00)

                총산행시간 점심 휴식포함 9시간30분

깊은골(숨은골)초입..언제인가 타야할 계곡

법천폭포 천왕남릉 들머리

법천폭포

남릉 전망대서 바라본 망바위

문창대 원조

로탈리산장 송신탑이지요!

중산리를 배경삼아 첫번째 전망대서

중산리 마을로 이어지는 골짜기..

저 멀리 있는 산이 남해 금오산인듯..송신탑두 아련히..

 

문창대를 당겨본것

오후에 가야할 건너편 문창대 가는길목의 바위군..로타리산장 앞

아찔하게 갈라진 바위를 건너야함..

 

건너서 셀카..ㅎㅎ

미리 다녀간이의 석탑?

사자머리 같기두 하고..

앞에 봉오리가 장터목산장 앞의 일출봉..지난번 섭렵했던곳..

문창대

가짜문창대..법계사바로위..

로타리산장앞..문창대가는길..

 

 

 

 

 

탑신 바로 뒤 위뒷봉이 지난번 중봉골로해서 다녀왔던 황금능선

드뎌 유암폭포도 보이는데 폭포수는 간데 없구..작년 4월에 오를땐 얼음폭포가 장관이었는데..

 

일출봉두 선명히..

희미하게 웅석봉과 달뜨기 능선두 아스라이..

가짜 문창대쪽의 바위군들.. 아래두

 

 

 

 

 

가짜문창대

원조 문창대

 

앞의 황금능선 너머로 아스라이 웅석봉두..

 

능선 움푹 파인곳이 장터목

 

 

가운데 뒤에 반야봉두..

지리남부 능선두 아스라이..보이구

 

드뎌 산객들이 보이구..저 꼭대기 너머가 천왕봉

눈얼은이 보이는곳이 작년 4월에 올랐던 통신골

우측 골짜기가 통신골..

반야봉두 제법 보이지요!

 

남해 금오산에 송신탑두 보이지요?

남쪽으로 뻗은 줄기들

하얀 얼음이 내리는 곳이 통신골

제석봉에서 천왕봉 가는 능선

제석봉서 천왕봉 가는 능선길..

지리산의 유일한 주상절리지대

 

 

 

우측 유암폭포 왼쪽이 통신골 초입

 

통신골

주상절리지대르 당긴거..

주상절리지대

여기두..

뒤의 선명한 봉오리가 웅석봉이고 달뜨기 능선

가운데 써레봉

가운대 써리봉에서 뻗은 황금능선 멋지지요!

지리산 남쪽의 줄기들

노고단과 반야봉두 선명 하지요?

써리봉과 황금능선 그리고 장당능선과 달뜨기 능선까지...쫘악!

천왕샘에서 물 먹는 산객들

 

 

 

 

나무계단만 올라서면 천왕봉인데..

드뎌 천왕봉과 중봉 갈림길 이정표

 

드뎌 천왕봉

 

진짜 문창대서 한컷

천왕남릉 전망대서 ..왼쪽이 통신골

 

 

천왕봉 같이 갔던이들..

지리산 줄기..반야봉 에 노고단 그리고 우측의 만복대두 선명하구요!!

 

 

저 멀리 왕시루봉두..

 

천왕봉 표지석 뒷면.

지리산 북쪽..함양고을이겠지요?

중봉과 하봉

 

 

 

 

비너스 언덕 같이 가운데 조그만 능선이 우리가 올라온 천왕 남릉인데 거의 5시간을..

 

정상에서 바라본 웅석봉과 달뜨기 능선이..달밤에 함 걸어봤슴..

 

가운데 황금능선 멋지지요!..중봉골로 올랐다 황금능선으로 하산을 했지요!근래에~

개선문이네요..예전엔 개천문이라 했다든데..

 

우리가 가야할 문창대..

진짜 문창대

가짜 문창대서 바라본 우리가 오전에 올랐던 천왕남릉의 바위군..

 

가짜 문창대(현 지도상의 문창대)

진짜 문창대

로타리 산장앞 문창대 가는 길목의 바위군

법계사앞 이정표

로타리산장

문창대가는길

무창대서본 천왕봉

 

문창대가느느길목

문창대서본 법계사

드뎌 문창대

여기가 문창대 맞지요?

 

문창대서 셀카

법계사두 보이지요

 

 

법계사위 가짜문창대를 당겨본것

 

뒤에서본 문창대

여기두 인증샷

남릉 오를때 담았던 망바위를 지나며

망바위

내려오며본 칼바위

들머리 다라위..봄이오는소리가..

내려와 담은 우리가 올랐던 천왕 남릉

 

 

넘명매를 담으려구 서둘러 내려왔는데 담주나..피려나봐요!

 

남명매

 

 

산천재의 산수유두 꽃망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