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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모음

지리산 만복대(1,438m)

by 하얀 사랑 2013. 2. 3.

 오른산 : 만복대(1,438m)

 오른날 : 2013년 2월 2일(토요일)

 오른길 : 달궁(08:00)-버드재-새목재-하늘재-묘봉암터-묘봉치-만복대-

              만복대동능-언양골갈림길-황령암지-언양골갈림길-매막봉-

              천년소나무-달궁(16:00)

*달궁 - 묘봉치 구간은 달궁주민들이 묘봉치를 넘어 산동장 다니던 길이고

            서산대사의 황령암기로 유명한 황령암은 지금은 빈터만 남아 반야봉과

            투구봉을 바라보며 1500년 세월을 대변하구 있다...

 

 

 덕동 들머리

 모텔옆 오름길

 

전주옆 좌측으로 민가위 개울건넘 

 

 정령치 오름길옆통나무솟대(?)

 정련치 오름길(새목재)에 올라서구 여기서 조금 내려가 코너 부분에서 우측능선으로

 하산할 만복대 동릉

 새목재

 새목재서 하늘재로 가기위해..

 산동장 가는 옛길이 남아 있구..

 이런 조릿대길두 지나구

 어제 비가 그렇게 왔슴에두 응달엔 눈이..

  

 표지하나 남기구..요위가 하늘재임

 하늘재로 마지막 힘을 다하구..

 하늘재서 바라본 묘봉치

 이제 묘봉암터를 가기위해 오솔길을..

 겨우살이두 지천이구..

 

 묘봉암터를 찾아..

 

 

 묘봉암터

 묘봉암터서 내려오면 4거리 왼쪽은 우리가 오는길이고 오른쪽은 묘봉치 가는길,바루 내려가면 성삼재 가는 도로와 만남

 겨울인데여름처럼 물이 폭포를 이룸9묘봉암터옆 계곡)

 

 

 

 묘봉치 이정표

 산동 상위마을 방향

 

 묘봉치는 얼음으로..

 만복대의 넉넉함두 보이기 시작

 반야봉두 빼꼼히..얼굴을 내밀었지요!

고리봉너머로 노고단두..

 

 시암재두 당겨보구

 반야봉과 노고단

 반야봉 오른쪽 얼음골두 선명히 다가오지요?

 

 아래산동 산수유 마을두..저멀리 무등산의 그리메까지..

 당겨본 시암재

 묘봉치위 전망대서 바라본 산그리메

 만복대

 앞에 움푹한곳이 지나온 하늘재

 

 노고단과 종석대두 ..

 

 

 반야봉을 벗삼아 인증하구

 산동마을을 뒤로..

 

 

 하늘재 너머로 투구봉과 반야봉

 만복대

 

 요아래 움푹한곳에 만복대샘

 

 

 

 

 

 

 

 

 

 

 

 만복대샘 가는길

 인월쪽

 

 

 이정표너머로 바래봉

 세찬바람에...

 저멀리 천왕봉두

 

하산은 앞 능선 봉오리 좌측으로 

 당겨본 천왕봉

 

 당겨본 바래봉

 당겨본 노고단과 종석대

 

 만복대서 바라본 산그리메

 저 멀리 무등산

 종석대 성삼재길두 선명하구요

 

 

 

 지리서북능선 위로 하늘에 구름띠..

 

 가운데 우리가 하산할 마복대 동능

 

 

하산하며 바라본 만복대 

 

 

 

 

 

 

 

 

 

 

 아래 달궁마을

 당겨본 달궁

 

 

 

 

 

 

 

 

 하산길의 쌓인눈

 

 

 당겨본 정령치 휴게소

 다시 만난 정령치 오름 도로

 

 

 

 

 

 

 

 

 

 

 

 응달의 빙판에서 잠시 동심으로..ㅋㅋ

 

 

 정령치 휴게소와 고리봉

 

 

 

요 넘어로 하산 

 황령사지터

 

 

 황령사지터에서 본 투구봉과 반야봉

 

 당겨본 투구봉

 

 

 여기서 좌측은 언양골 우측은 황령사지터 직진은매막봉과 달궁으로..

 

 오른쪽 움푹한곳이 성삼재

 

 

 

 천년송

 천년송

 

 

 

 

 

 

 

 

 작은괭이복고

 

 

 언양골 들머리

 

 

 달궁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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