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산 : 바래봉(1,165m)
오른날 : 2014.2.8.토요일. 날씨 : 산아래 비 산~ 눈
오른길 : 덕동907:40)-불바라기골-능선-세동치샘-세동치-부운치-팔랑치-운봉갈림길-바래봉-바래봉동능-
내령갈림길(966봉)-웃배넘이고개-배넘이고개-지리산둘레길-장항(17:00)
산행 들머리
덕동 마을에 주차하구 산행
함양까지는 비가 왔었는데..여긴 눈이..
불바리기골을 지나 능선으로..
겨우살이두 하얗게..
능선에 올라서니 눈꽃이..
조릿대 잎에두 눈이..
눈꽃
나무덩굴두 예외없이 눈이
오늘의 일행
이번엔 뒤에 가는것두..ㅋㅋ
지나간 자욱이 선명..
세동치샘인데 표지판에는 변강쇠와옥녀샘이라고 덕동청년회서 붙여 놨네요^^
잘 보면 변강쇠옥녀라 쓰여 있지요?
세동치전 헬기장
막걸리 한잔 하기전에 신령님께 의식을 차리고..
세동치..이길 너머가 운봉이지요..
우리는 덕동에서 옛장터길을 걸어 왔구요^^
왼쪽을 가면 운봉..전북학생 수련원 가는길..가는방향은 부운치로 가는 길이고
그래두 앞이 조금 보일때두 있네요^^
제법 보이네 아래가 부운치쯤인데..
부운치가 제법 보입니다..
부운치위 전망대서 쉬어 가며
부운치..오른쪽이 부운치 가는길 바로가면 팔랑치..
팔랑치 가는길의 쉼터
전망이 쪼매 더 보입니다...
이제 철쭉지대가 나타나기 시작..
팔랑치는 보이구 바래봉두 쪼매 보일라 하지요?
바래봉 꼭대기..정상만 안보이네..
철쭉터널인데..눈꽃 터널이지요?
팔랑치두 보이지요?
철쭉눈꽃..
하얀곳이 팔랑치
뒤돌아본 팔랑치
팔랑치
바래봉이 빼꼼히 보여 주네요^^
운봉갈림길
바래봉샘가기전
조림수인 구상나무
바래봉샘
바래봉샘위에서등산 1락인 점심..2락 오침은 얼어죽기 싫어 다음으로 미루고
3락인 알탕은 목욕탕에서 할거니 2락부터 못한지 오래되었넹..ㅋ
바래봉 오름길
앞이 안 보이니 이거래두 한번 훝어보구..
바래봉 정상,,뒤로 계속가면 덕두봉으로해서 구인월..
전망테크두 만들어 놓았구..
덕두봉 가는능선
요아래 동능으로 하산 할거구..
바래봉전망데크아래 정상표지목
동능으로 하산..
하산길에 바라본 바래봉 정상..데크시작점에서 동능으로..
동능시작점
내리는눈과 나무에서 떨어진 눈으로..
966봉 내령과 장항마을 갈림길
윗배넘이재
아래배넘이재..지리산 둘레길
우리는 예서금계방향의 장항 마을로
지리산 둘레길
아주 아늑한 길이지요^^
가운데 빼꼼히 조금 보이는산이 삼봉산
집뒤 멀리 삼봉산
장항마을 소나무 당산
산행마무리 하구 아래 장항마을에서 덕동까지 차량 회수하러 택시로 이동
부운치전 전망대
조림지위의 바래봉이 하얗게..
등산 1락
동능으로 하산
동능으로 하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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