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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꽃533

멱쇠채 ▶탐방꽃 : 멱쇠채 ▶탐방일 : 2023.03.18.토요일,오토지맥에서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0-40cm, 어릴 때 거미줄 같은 흰 털이 있으나 크면서 없어진다. 뿌리잎은 모여 나고 오랫동안 남아 있으며, 선형 또는 도피침형, 길이 14-18cm, 폭 10-18mm, 끝은 뾰족하고 밑은 좁아지면서 잎자루처럼 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잎은 거의 없거나 비늘 모양으로 어긋나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싸고 털이 없다. 꽃은 지름 2.5cm의 머리모양꽃이 줄기 끝에서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혀 모양의 양성꽃으로 되며, 화관은 노란색이고 끝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 선형, 능선이 있다. 관모는 깃털 모양이다. 2023. 3. 19.
할미꽃 ▶탐방꽃 : 할미꽃 ▶탐방일 : 2023.03.18.토요일 ▶탐방지 : 의성 비봉산 자락 오토지맥길에 ▶할미꽃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학명은 ‘Pulsatilla koreana (Yabe ex Nakai) Nakai ex Mori ‘이다. 이름은 흰털이 촘촘하게 나있는 꽃이 밑을 향하여 꼬부라져 피고, 꽃이 지고 난 후의 씨앗이 노인의 백발을 연상하게 하는데서 유래했다. 한자어로는 백두옹, 노고초라고 한다. 꽃말은 충성,슬픈추억이다 2023. 3. 19.
삼익아파트의 봄꽃들 ▶주변의꽃들 ▶2023.03.15~16 ▲우리동네 목련 ▲온천천 유채 ▲온천천 광대나물 ▲살구나무 삼익 ▲살구나무 ▲종지나물{미국제비꽃) ▲수선화 ▲개나리 ▲다알리아(?)목단(?) ▲꽃해당화 ▲천일향 ▲앵두꽃 ▲앵두꽃 ▲천일향 ▲앵두꽃 ▲살구꽃 ▲앵두꽃 ▲머위 ▲천일향 ▲살구꽃 ▲벚꽃 ▲라일락 ▲종지나물 2023. 3. 16.
벚꽃이 피었나 싶어~ ▲2023.03.16.목요일 딱 한그루 피었다 ▲동래 한양아파트에서 수욜 ▲삼익@는 아직은이다.다음주는 지나야 되지 싶다. ▲고목에서 살아 보겠다 용을쓰고 나오는 중~~ㅎㅎ ▲고목이라 그런가 잎이 먼저 나오기두~~ 2023. 3. 16.
라일락 ▶탐방꽃 : 라일락 ▶탐방일 : 2023.03.16.목요일 ▶우리나라에서는 뭉뚱그려 수수꽃다리라고도 부르는데, 정확히 이 수수꽃다리(Syringa dilatata Nakai)는 한국 자생종이고, 라일락이라 부르는 것은 유럽 남동부의 발칸 반도 등지가 원산지인 것이다. 그래서 라일락을 '서양수수꽃다리'라고도 부른다. 한자어로는 자정향(紫丁香). 수수꽂다리는 더위를 싫어해 남한에는 자생하지 않고, 국내에 있는 수수꽃다리는 전부 분단되기 전에 옮겨 심은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털개회나무를 미국으로 가져가서 개량한 것을 역수입해 온 '미스김 라일락'도 있다. 미스김 라일락은 라일락 품종 중 가장 인기가 많다. ▶꽃말은 첫사랑,젊은날의 추억이다 2023. 3. 16.
동백[흰동백] ▶탐방꽃 : 동백(하얀거) ▶탐방일 : 2023.03.16.목요일 ▶탐방지 : 동대신동 삼익@ ▶동백은 특이하게 경칩쯤 되어야 피기 시작하는 다른 꽃과는 다르게 이 꽃은 경칩이 되기 훨씬 전부터 핀다. 대략 11월 말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2~3월에 만발하는 편이다. 이 시기에는 공기가 차가워 곤충이 별로 없기 때문에 수정을 꿀벌 같은 곤충이 아닌 새에게 맡기는 조매화(鳥媒花)다. 그리고 동백꽃의 꿀을 가장 좋아해 자주 찾아오는 새가 바로 동박새다. 이외에도 직박구리가 찾아와 꿀을 빨기도 한다. 일본이 원산으로 알고 있슴 동백꽃은 향이 없는 꽃이기도 하다. 꽃말은 기다림, 애타는 사랑 빨강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 흰색은 비밀스러운 사랑, 굳은 약속, 손을 놓지 않는다 분홍은 신중, 당신의 아름다움.. 2023. 3. 16.
종지나물 ▶탐방꽃 : 종지나물(미국제비꽃) ▶탐방일 : 2023.03.16.목요일 ▶탐방지 : 서구 동대신동 삼익@ ▶종지나물은 다년생 초본으로 종자나 근경으로 번식하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다. 잎은 근경에서 모여 나며 잎자루는 길이 5~15cm 정도로 잎몸보다 길다. 잎몸은 길이 3~8cm, 너비 4~10cm 정도로 난형 또는 신장형으로 예두에 심장저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뿌리에서 나오는 화경에 1개씩 달리는 꽃은 4~6월에 피고 길이 2cm 정도이며 백색에 진한 자주색과 황록색의 무늬가 중앙에 있다. 열매는 길이 1~1.5cm 정도의 타원체이며 종자는 길이 2mm 정도이고 갈색이다. 봄에 어린잎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겉절이 또는 데쳐서 무쳐 먹는다.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 꽃은 꽃전을 .. 2023. 3. 16.
소래풀 ▶탐방꽃 : 소래풀 ▶탐방일 : 2023.03.16.목요일 ▶탐방지 : 서구 동대신동 삼익@ ▶소래풀은 양귀비목 십자화과 소래풀속으로 꽃은 봄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 끝에 모여 피는데, 꽃 지름은 3cm이고 꽃잎은 네 장이다. 2023. 3. 16.
삼지닥나무 ▶탐방꽃 : 삼지닥나무 ▶탐방일 : 2023.03.16.목요일 ▶탐방지 : 동대신동 삼익@ ▶삼지닥나무는 가을철 잎이 떨어질 무렵에 가지 끝에서 1~2개의 꽃봉오리가 생기고, 4월에 잎보다 먼저 둥글게 모여 피고 노랑색으로 길이는 1cm이며, 꽃받침은 통형이며 4개로 갈라지고, 길이 12 ~ 14mm로 겉에 흰색의 잔털있으며, 열편은 타원형이고 길이는 5mm이다. 꽃말은 당신을 맞이 합니다 2023. 3. 16.
히어리 ▶탐방꽃 : 히어리 ▶탐방일 : 2023.03.11.토요일 광얀 백운산 매봉~쫓비산 ▶히어리는 다른 나라에는 나지 않고 우리나라에만 나는 한국특산식물이다. 봄에 잎보다 먼저 나오는 꽃이 작은 종지를 여러 개 엎어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납판나무(우리나라에서도 송광납판화라고도 함)라 하는데 꽃잎이 밀랍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이름 같다. 꽃말은 봄의노래 2023. 3. 12.
산수유 그리고 ▶탐방꽃 : 산수유 ▶탐방일 : 2023.03.05.일요일 ▶탐방지 : 우리@네요 ▶3월6일의 꽃은 '산수유(Japanese cornelian)', 꽃말은 '지속, 불변'. 잎보다 먼저 피는 노란 산수유 꽃이 한창이다. 강원도와 경기이북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노랗게 봄이 왔음을 알린다. 이천 백사, 구례 산수유마을 등이 명소다. 중국과 일본이 고향, 우리나라는 약용작물로 도입되어 널리 재배되고 있다. 비슷한 꽃으로 생강나무가 있는데 생강나무는 산에, 산수유나 들이나 밭에서 자란다. 햇볕을 좋아하고 물빠짐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한다. 꽃말은 지속,불변이다 ▲▽청매구요 ▲▽개불알풀 입니다 ▲보리뺑이 ▽괭이밥 ▶늘~ 웃으시길 바랍니다◀ 2023. 3. 6.
자엽자두 ▶탐방꽃 : 자엽자두 ▶탐방일 : 2023.03.05.일요일,우리@에서 ▶자엽꽃자두(학명: Prunus cerasifera 프루누스 케라시페라[*])는 벚나무속의 나무이다. 봄에 일찍 꽃을 피우는 습성이 있어 정원과 조경용으로 널리 재배되었다. 열매는 7월 초에서 9월 중순까지 노랗거나 빨갛게 익는다. 품종에 따라 당도와 산도에 차이가 있어 생으로 먹기도 하고 잼을 만들기도 한다 꽃말은 다산,봄의생명력,순수함,순박,순백등으로 많다. ▶제비꽃은 덤입니다..일찍이두 나왔지요?◀ 2023.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