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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꽃533

[스크랩] 두루미꽃 두 루 미 꽃 지난 5월 하순 강원도 만항재에 들렀는데 꽃이 너무 작고 볼품이 없어 안 찍을려고 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엎드렸습니다. 매크로렌즈를 구입한 까닭도 바로 이 두루미꽃처럼 작은 꽃을 촬영하기 위함인데 그냥 지나칠 순 없지라요...엎드려서 요리조리 살펴도 자세가 잘 나오.. 2012. 6. 7.
지리산 일출능선(12/6/2) 함박꽃~산목련 꼬리진달래 노랑나비(1400고지인뎅) 마가목 단풍취 비비츄 우산나물 하늘나리 하늘말나리 곰취 산오이풀 산부추와 ? 구상나무 연잎꿩의 다리 바위취 연달래 곰취 나도옥잠화 나도옥잠화 여로 여로 철쭉 일출봉철쭉 지리터리풀 병꽃 물냉이 천남성 송이풀 구상나무 함박꽃 .. 2012. 6. 4.
12년 초파일 연화사 주변 연잎하트 지칭개씨방 개망초 달맞이 담쟁이덩굴 찔레꽃 단풍나무 금계국 금계국 소리쟁이 애기똥풀 애기똥풀 뚝갈..돼지감자라 하지요^^나중에 노란꽃이 피구요^^ 둥글래꽃두 명을 다했나 봅니다^^ 참깨죠..한포기만 남기구 속까내야 합니다.. 약모밀 엉겅키 바위취 하고초..꿀풀이지요^^.. 2012. 5. 31.
연잎하트 연잎이 피어나기 전에는 저렇게 돌돌 말렸다가... 만민들에게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보여 주고, 마침내 동그란 잎을 펼친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아마도 많을 것입니다 어느새 수련이 꽃을 피우기도 했네요, 꽃 보다도 오늘은 하트를 찾아 보았습니다 누구에게 이 하트를 보내야 할지... 2012. 5. 25.
퇴근하구^^^^^ 우리 아파트 정문 임더^^ 쓰여 있지요^^ 달맞이꽃 입니다..요놈이 순종 같으면 지금 꽃잎을 접어야 하는데 서양넘이라 해 뜬줄두 모릅니다.. 역시 우리것이 아닌겨^^ 아직 이름을 모릅니다^^ 위에 있는 넘입니다.. 데이지..요놈은 이름이 하두 많아서.. 매발톱이구요.. ? 사랑촙니다..해지니 .. 2012. 5. 21.
황매산과 장산(12/5/19~20) 아카시아 애기똥풀 감자꽃 아카시아 찔레꽃 국수나무 오동나무 솜방망이 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 톱풀 톱풀 솜방망이 솜방망이 큰애기나리 애기나리 쥐오줌풀 때죽 메꽃 메꽃 자주달개비 사랑초 사랑초 노랑장미 금난초 각시풀 망개 미나리아재비 청미래덩굴 나리 골무꽃 딸기 땅.. 2012. 5. 20.
[스크랩] 왜미나리아재비 왜미나리아재비 이 넘을 처음 만난 것은 2011년 5월 5일이었다..노오란 꽃이 막 피기 시작하여 꽃이 동그랗고 오목하게 피고 있어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인데 현장에서 이름을 알지 못해 야생화 탐사를 온 분한테 물어보니 노랑너도바람꽃이란다... 나고 이름이 그런 줄 알고 인터넷에 자료.. 2012. 5. 15.
산야초 종류 산야초의 종류 산야초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이미지, 특징, 먹는방법, 효능, 민간요법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가락지나물 가시연 가지 각지둥굴래 각시원추리 갈대 갈퀴나물 감국 감자 강활 개감수 개구리밥 개망초 개맨드라미 개미취 개별꽃 개쑥부쟁이 개연꽃 갯기름나물 갯.. 2012. 5. 14.
[스크랩] 홀아비 바람꽃 제목 없음 조금 늦었다, 홀아비 바람꽃을 보려면 4월 20일 경에 찾아 와야 하는데, 5월 1일에 겨우 와 보니... 기다리다 지친 홀아비들이 90%는 이미 내년에나 보자고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그래도 게으름 피우는 꽃은 있기 마련이지... 구석진 음지에서 늦게까지 기다려 준 홀아비들을 겨우.. 2012. 5. 8.
지리산 왼골 말발도리 구슬봉이 현호색 지리터리풀? 야생관중 피나물 피나물 괭이눈 괭이눈 군락 산작약 개별꽃 노랑제비꽃 개족두리 흰제비 비비츄 토끼봉 진달래 풀솜대 얼레지 금낭화 얼레지군락 하늘말나리 개족두리 둥글레 윤판나물 윤판나물 벌깨등골 피나물 대극 수달래(빗점골) 고추나무 .. 2012. 5. 8.
사옥주위 이팝나무 이팝나무 산괴불주머니 민들래 민들래홀씨 종려나무 종려나무 2012. 5. 3.
[스크랩] 방망이에 얻어 맞아도 기분 좋아요 [솜방망이] 솜방망이 꽃 구경하세요 오늘은 가까운 지역에 출장가서 산소주변에 노오랗게 피워주고 있는 솜방망이 꽃을 가져왔습니다. 왜 솜방망이라고 불렀는지는 저도 몰라요...아마 처음 이름 지으신 분이 잎에 보들보들한 터래기가 송송 나있어 그렇게 지으신 모양입니다. 이 솜방망이는 할미.. 2012.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