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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산

해남 두륜산

by 하얀 사랑 2024. 11. 17.

▶탐방지 : 해남 두륜산

▶탐방일 : 2024.11.16.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탐방로 : 오소재-오심재-흔들바위-노승봉-가련봉-마일재-두륜봉왕복-천년수-북미륵암-일지암-대흥사-대흥사주차장

▶22년에이어 다시찾은 두륜산이다.온산이 울긋불긋하다 올해 가을산중에서 제일 울긋불긋하다.햇빛이 나면 더 좋을것 

같은데 하는 바램을 전해 보는데 두륜봉 오를즈음 부터 빛이 난다..이만한것두 얼마나 좋은지요~~단풍의 색감이 더

또렷해지니 더불어 안구정화 까지 되는듯하다.이리저리 무심코 걷다 진불암을 놓쳤다.왕복 400여미터다,

갈까말까 망설이다 패스 하기로 한다.일지암의 차밭을 둘러버고 대흥사로 하산 한다.대흥사는 갈때마다 인파로 북적인다.

대흥사 경내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씻고 탁배기 한사발 곁들이고 부산으로~~~꿀잠은 필수^^

▲오소재 주차장에 내려 바라본 두륜산이다.

▲노승봉두 보인다.

▲오름길에~~

▲오소재약수터 물맛이 그만이다.한댓빡 마시고~~

▲오소재 등로 입구

▲내눈에는 아주 이뻤는데 사진은 그렇다..사진엔 마음이 없기 때문이리라 생각을 해본다.

▲한적하니 걷기 좋다.

▲시들어 가는 구절초의 꿀을 한방울두 남김없이 뽑아갈 모양이다..

▲미역취

▲오심재서 바라본 고계봉이다. 저곳에서 저녁노을 보다 어둠속에 내려온 기억이 난다.

▲노승봉이다..가보자~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두 이쁘리라~~

▲노승봉

▲오심재 이정표

▲옆에 하얀목련님이 눈썹바위라 한다..

▲흔들바위서 바라본 고계봉이다.

▲오도재에서 오름길이다.주작덕룡두 거머튀튀하게 보인다.

▲노승봉

▲고계봉

▲대흥사를 당겨 미리보고

▲흔들바위다..저기서 떨어진분 계시다ㅡ는데 괜찮으신지~~

▲가운데 대흥사

▲노승봉

▲헬기장 뒤로 노승봉

▲고계봉

▲가운데//주작덕룡가는 바위능선..

▲가련봉두 보인다.

▲노승봉 오름데크

▲왼쪽바위가 흔들바위

▲고계봉

▲가련봉에두 사람이 제법 있다

▲노승봉 표지석 멀리 두륜봉과 송신탑이 있는 도솔봉

▲첫번째봉오리가 가련봉이다.

▲두륜봉과 멀리 도솔봉

▲대흥사

▲노승봉에서 가련봉을 바라보다.

▲당겨본 도솔봉..오늘은 두륜봉까지만 갈 것이다.

▲가련봉,두륜봉,도솔봉이다.

▲개미취

▲멀리 투구봉과위봉

▲노승봉과 고계봉

▲투구봉과위봉능선그리고 바다건너 완도 상왕산

▲노승봉

▲가련봉 표지석 뒤로 노승봉과 고계봉

▲가련봉에서 도솔본 방향

▲투구봉과위봉 방향

▲만일재서 대흥사 방향

▲만일재와두륜봉

▲두륜봉과 도솔봉

▲만일재

▲병아리바위

▲만일재로 내려오며 뒤돌아본다.

▲두륜봉

▲철쭉

▲분취

▲만일재에서

▲만일재 이정표..두륜봉갔다 돌아와 천년수를 보러 갈것이다.

▲고려엉겅퀴

▲두륜봉 구름다리(코끼리바위)

▲멀리 도솔봉

▲구름다리를 위에서

▲투구 ,위봉 방향

▲고계봉부터 가련봉까

▲ 고계봉

▲만일사지 오층석탑

▲천년수

▲북미륵암전맹대서 바라본 가련봉과만일재그리고 두륜봉이다.

▲북미륵암의 마애여래좌상 1500여년된것이다.

▲자연의색이란 이런거다.

▲초의선사가 수행했다는 일지암이다.

▲일지암을 나서며 뒤 돌아보니~~

▲오심재에서 내려오는 길과 마주한다..2부는 대흥사편으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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